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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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19.08.21 친구라는 말이 주는 공감대가 많은거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말 하기도 하지만 친구라는 말이주는 책임감도 큰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많이웃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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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띤yhs 작성시간19.08.21 친구란 스스럼 없이 말을 나눌수 있어
언제나 편한것 같아요. 때론 가족에게도
말 할수 없는 얘기도 들어줄수 있어서
친구를 부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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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19.08.21 후밀리따스님!
오늘 아침엔 선선한 바람 맞으며 기분 좋게 시작하는
수요일 향기나는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공유한 따스님의 정성 처럼 진실한 우정 함께함이
행복이며 축복인 생활이겠지요.
우리가 좋은 일 궂은 일 사람 살아가며 부딪치게 되어있을 때
친구에게 자랑도 칭찬도 받을 수있고 힘든 일에 직면하면
위로와 타계책의 도움도 받을 수있는 것이지요.
금쪽 같은 좋은 글 고맙구 감사합니다.
우리 생활하며 많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인연으로 밝고
심성이 바른 친구의 교감이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친구에 도움을 줄 수있는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야
좋겠고 허물없는 친숙한 연이라야되겠죠.
上善若水되는 하루!!!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19.08.21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본문처럼 우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좋은글 속에서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염려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좋은글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한결 시원해진 날씨만큼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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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19.08.21 사랑 그리고 행복은 순간이고 영원 하지도 않드라 자식들이 생겨나고 엄마된 책임 때문에
요즘에는 엄마들이 지새끼를 개보다 못하게 취급 하드라 만은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고 그렇게 훙물 서렵게 살아가는 꼴도 않보고 살았는데 옛날 이야기속 장화 홍련 이야기 뿐이고
지금은 자신 뿐이란걸 자식이 걸림돌이 되면 과감히 버리는 엄마들이 많아 졌습니다
지 배앓이하고 지분신 같은 존재를 어떻게 잔인하게 할수있는지 궁금하고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해 졌는지
망해가는 세상이 당연하다 생각들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