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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4.12 향기님!
오늘도 소박한 꿈 자신이 만족해야 할 일하며 스스로 자족하는 삶에 향기가 납니다.
기상과 더불어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하는 하루 향기님이 함께하여 맘 풍요로움에 행복합니다.
허기진 배를 들에서, 바다에서, 양계장에서.....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와 함께 조촐한 식사 준비한
집사람과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고맙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래서 행복한가 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돈이 필요하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선 행복하지 않겠지요. 쓸 때 쓰며 베풀 수 있을 때
베풂을 아는 사람이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지위가 높다 하여 행복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도량이 있고 아량과 자비 폭넓은 인격을 소유할 때 마음의 여유와 함께 많은 사람을 이끌 수 있는 힘이
나올 때 행복한 웃음이 저절로 풍기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편안함 선물하는 향기님!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성품이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성품을 소유할 때 행복은 함께하겠지요.
아마도 행복은 탐욕을 챙기려 하지 않고 탐욕을 잘 다스릴 때 스멀스멀 스며들 것이라 믿습니다!!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