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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09.27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넘치는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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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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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낚시광 작성시간23.09.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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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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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9.27 사랑은 언제나 정답이 되지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늘입니다.
  우리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되시기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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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모니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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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09.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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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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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09.27 주어서 기쁘고
  힘을 쓰고 힘을 얻고
  낮아지고 감사한 일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해피한 한가위
  되시기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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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좋으신 말씀 이십니다
  사랑 은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인거 같아유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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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9.27 받는 사랑보다 베푸는 사랑이 더크고 아름답고 행복을 느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중추절이 다가오네요 보다 넉넉하게 풍요로운중추절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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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언제나 좋으신 말씀~
  주는 사랑
  베푸는 사랑이 항상 행복인거 같아유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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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9.27 사랑이 우리 사는 세상에 보이지 않게 가득합니다.
  좋은 글 공유에 감사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오직 사랑만으로 알 수 있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 기온은 더욱 서늘해집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어 우리의 고유 명절 추석 가족과 주위에 고마운
  분들께 감사 마음 전하는 풍성하며 넉넉한 한가위 기분 좋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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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학림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은 사랑~
  보이지 않는 곳에
  가득가득 있는 사랑~
  사랑이 사랑 을 안다~
  너무 멋진 표현이십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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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9.27 참 좋은 글이네요
  사랑은 주어서 기쁘고 받아서
  즐거운거 어느 누구에게든 ~
  명절 긴 연휴가 시작되네요
  몸도 마음도 풍요로웠으면
  합니다 이삔 향기님 샤론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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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수다나님
  우와~
  상사화의 붉음이 완전 환상적이에요
  실제로는 얼마나 화려 할가요?
  
  주어도 기쁘고
  받아도 기쁜 사랑~
  향기 솔솔나는 아름다운 표현이어유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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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을러브 작성시간23.09.27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추석연휴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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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가을러브님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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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ssha 작성시간23.09.27 향기님 사랑 뭐 별거
  없드만요 쩐없으면
  다 떠나는거이 사랑?
  꼰대는 아버님 어께한번
  못주물러 드렸습니다
  너무어려 돌아가시는길
  커서사랑 이란걸 해보니
  아이두고떠나는몰엄치
  하긴그때 나가 깡패새끼
  였으니할말없음!
  두번째 노름꾼에 절도
  그래서 이버엔 내가떠나
  버리고또한번시골
  아파트 공사가서 시골
  다방 아가씨를 알아
  이년살고 혜여짐 자길
  넘 외롭게 했다나 나참
  회사대표가 현장을
  하루라도 않돌아보면
  밥이않되고 죽이됩니당
  세번째 IMF맞아 송장이
  되니 모두떠나두많유
  그담부터 못밋겟더라구요 그때
  붇터화류게 여자
  들과하루밤 풋사랑
  어머님 사랑 빼곤 믿을
  곳이없더만유 그라서
  꼰대는 지금 교회를
  다니고있습니다
  향기님 그거 사랑참
  힘드내유
  곳 한가위내요 향기님
  즐겁개 달님을 맡으새요
  그렁 꼰대는 이만총총~~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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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꼰대님 오랜만이어유~~ㅋㅋ
  한편의 드라마같은
  역전의 용사처럼 사셨네유~
  어머니의 사랑~
  어찌보면 그사랑이 있어서 견딜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유
  울꼰대님~
  마지막에 예수님의 사랑 을 알게 되었으니
  이또한 큰 행복이고
  사랑일거 같아유
  
  사랑 가득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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