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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10.04| 조회수0| 댓글 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10.04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충만한 활기넘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몽란객님
    제법 가을 기온을 느끼게 해주는
    신선한 아침입니다
    샤론은 마음으로
    육신으로 건강하게 오늘을 맞게 해준
    나 자신에게 " 고맙다"라는 고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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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양_ 작성시간23.10.04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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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태양님
    예쁜잔에 모닝커피 감사합니다
    제법 가을 기온을 느끼게 해주는
    신선한 아침입니다
    오늘아침 샤론은
    마음으로
    육신으로 건강하게 오늘을 맞게 해준
    나 자신에게 " 고맙다"라는 고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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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23.10.04 굿모닝
    샤론의향기님
    무더운 여름날이 가고 풍요로운 가을날에 날씨가 추워지고 단풍이 시작되고 논과 밭은 수확이 바쁘고 분주한
    가을이 깊어져 가네요 ㅋㅋ
    샤론의향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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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누룽지님 좋은 아침입니다
    긴연휴에
    농부님들의 수고로움 을 보게 되었는데
    가을은 역시 최고의 계절인거 같아요
    농부님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주는~가을주는 넉넉함~

    오늘아침 샤론은
    마음으로
    육신으로 건강하게 오늘을 맞게 해준
    나 자신에게 " 고맙다"라는 고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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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불요파불요회 작성시간23.10.04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불요파불요회님 긴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제법 가을 기온을 느끼게 해주는
    신선한 아침입니다
    오늘아침 샤론은
    마음으로
    육신으로 건강하게 오늘을 맞게 해준
    나 자신에게 " 고맙다"라는 고백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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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낚시광 작성시간23.10.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낚시광님
    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일상 으로 돌아 온 오늘
    제법 가을 기온 을 느끼게 해주는 신선한 아침입니다
    여유있게 쉼을 가져서인지
    왠지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발걸음가벼웁게 걸어 가는 기분이 드네유
    멋진 오늘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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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교동 작성시간23.10.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서교동님
    올 추석 연휴는
    우리모두에게 최고의 쉼을 가져다 준거 같아유
    일상 으로 돌아 온 수요일 아침
    제법 가을이 무르익어가는듯 ㅏ가운 기온 을 느기게 하네유
    멋진 하루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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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10.04 "고맙다"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지금 한번 해보는건 어떤가요?
    나에게 " 고맙다 " 라고요
    예 그래야겠네요
    "고맙다 잘 견디고
    살아왔으니
    고맙다 앞으로도
    부탁해 알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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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한말님
    그런거 같아유`
    샤론도 단한번 도 내 자신을 사랑한다는말도
    고맙다는 말도 못해 보았는데
    지난해 12월 병원에서 사경을 헤메이며 힘들때에
    그때 간절히 고백을 했어유
    내가 너무 내자신을 방치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사랑한다고~고백하면서 움직임없는 내 지체하나하나 부르며 다시 한번 힘내보자고
    그후로 나 스스로 나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유

    " 고맙다~앞 으로도 잘 부탁해`"
    멋진 말씀이십니다
    한말님 행복한 하루 도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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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10.04 나 자신에게 고맙다고 느끼거나 말한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닥첬을때 해처나가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고요한 아침님
    우리모두는 다 그런거 같아요
    샤론도 그리살다가 나 자신에게 위급한 상황이 오니~
    그때서 고백을 하게 되더군요
    나는 누구보다도 더 많이 소중한 존재인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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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10.04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시골cppks님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유
    쉼이 있고
    여유가 있는 연휴여서 조금은 여유가 있는 일상의 시작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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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10.04 나 자신에게 늘 고맙죠
    언젠가 너무 혹독하게 일을 시켜
    내가 나를 안고 수고했다 미안하다 너무 혹사를 시켜서 하면서 운적도 있어요
    마음 고생도 많이 시켰고 몸도
    많이 고생시켰네요 누가 보상해
    주죠 내가~ 맛나는거 사 먹이고
    이쁜옷 사 있고 ㅎㅎ
    샤론님 그러면 된거아녀유 ㅎㅎ
    날씨가 좀 싸늘해졌다고 이 몸둥이 벌써 이상조짐이 오네요
    샤론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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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와~
    수다나님~역시이~~넘넘 멋지셔유~그렇쥬~
    맛있는거 먹여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최고지유~
    샤론은 지난해 병원에서 사경 을 헤멜때 처 음으로
    나의 소중함과 내가 내 자신 을 방치했다는걸 알게 되어 많이 울었지유
    다시한번 힘내어 살아보자
    이제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겠다며
    내 심장아 한번 힘내보자
    내 다리야 다시한번 걸어보자~~
    절박함속에서 깨닫게 된거 같아요
    그런데
    수다나님은 자기자신 을 잘대하며 사시는 모습이 ~부러워유~
    저두 요즘은 간간히 느끼는 내존재감의 소중함을 조금 느기는거 같아유


    상사화~
    화려한 상사화~~감사합니다
    붉은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핑크빛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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