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머슴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1.09
고요한아침님 맞아요 가을이는 맛배기만 해 주고 가는것 같아요 가을의 아쉬움 달랠 11월 11일 향기데이 시간을 못 내시는지요 내일 모레면 뵐 날이 가까워 집니다 함께 하시는 시간이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3.11.09
가을에 푸르른 하늘을 함께 보고픈 마음 아닐까요 길걷다 하늘을 고개들고 한번 올려다보면 어찌나 이쁜지 그럴때 함께 하는 벗이 있다면 더없이 좋겠죠 ㅎㅎ 참 이쁜 가을 더 느끼고 싶어요 겨울은 좀 있다 오시길 ~ 아이님 정모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어찌하오리까 못난 수다나는 멀고 할일이 엄청시리 많아서요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셔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작성자머슴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1.09
안보리님 맞습니다 가을이 주고가는 감성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인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11월 11일 정모에 다녀가심은 어떠실런지요~^^ 찾는 분 아마도 향기데이에 뵐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