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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4.01.12 분명 말에는 향기가 있지요
행복도 표현 하는게 말 아니겠습니까
사랑도 말이 필요하지요 말이 없으면 미워하는지 사랑하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칭찬도 말로 하구요
세상사 살아가는 원천이 말에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4.01.12 향기님!
오늘은 겨울 속의 날 중 포근하게 시작하여 마음도 여유가 있는 하루였습니다.
지인과 함께 점심에 대방어회로 간단한 반주와 매운탕으로 미담 나누는 시간
즐겁고 행복의 순간이었지요.
우리네 살아가며 정감 있는 말 기쁨과 사랑이 깃든 말로 마음의 칭찬과 격려로
삶을 함께함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향기님의 마음이 포근하며 자비스럽기에 향기 있는 글을 함께함이 행복입니다.
무탈하게 하루의 시간이 별고 없이 흐름 같이함이 행운이며 기적이라 믿습니다.
울 향기방 모든 향기님들 마음이 비단으로 곱게 짜인 다양한 향기님들의
조화 속에 울 카페가 자랑스럽고 좋은 님들로 구성되어 나도 함께 동화되어 감에
마음으로 무척 기쁨이 자생됩니다.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가득하려면 자신의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터전을 잡을 때
말의 향기와 자비롭게 말이 나오겠지요. 그래서 말은 쉽게 나오지 않고 좋은 생각으로
상대와 마주 할 때 고운 말 정제된 언어가 나오겠지요.
말이 정제되면 행동도 바르고 바른 행동에 좋은 습관이 형성되며 좋은 습관이 아름다운 인생으로
이끌 것이라 확신합니다.
향기님의 고운 마음으로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함이 애국하는 길이겠죠!이미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