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4.05.13 태양 하나 따서 불을 지피고....
숲길을 내어....
내 마음에도 봄을 선물하고 싶네여.
오늘은 태양 하나 따도 괜찮은 예쁜날 이거든요^^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4.05.13 나이가 들어도 순수하며 철없는 내 나이가 좋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에 알 수 없음에 입을 닫고 생활함이
혀의 움직임 적게 하니 마음 편하고 기쁨을 맛보게 되어
웃음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봄이 오면' 향기 글 마음에 간직하며
오늘의 삶에 소중하고 귀하게 보내려 합니다.
싱그러운 초록빛 눈이 호강하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대자연 호연지기 할 수 있음에 축복입니다.
울 향기님 사시는 곳에서 긍정의 힘 발휘하며 맡은 책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며 오늘도 감사와 기쁨의 맛 누리시며
얼굴에 환한 미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산야가 진초록 단장하듯 늘 희망 찬 마음으로 일상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