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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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30 네 희애님 세월만큼 확실한 명약을 없을 겁니다.
희애님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한 봄날 되세요.
더 좋은 계절이 우리를 기다리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편안하고 따듯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2 해살은 눈부시고 초목은 향기와 색깔을 더 해가네요. 생명과 사랑과 사람의 달 오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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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밀리따스 작성시간16.05.01 요동치지 말자
물결이 흐르는 대로
꽃잎을 맡기듯
내 영혼을 맡겨보자~!!
물 흐르는 대로..
무상무념,,,
우리가 무엇을 해 본들
우리가 진리를 거꾸로 가게할 수 없고
내가 가는 길이라지만
이미
내 가는 길,,
예비되어 있음을
그냥,,
물 흐르는대로
꽃잎 띄우듯,,
그렇게 내 영혼을 맡겨보자
평화는
내 안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요함이 깃드네요
오랜 만에 마주한
님의 글에
행복을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5월,,건강하시고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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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2 후밀리따스님 안녕하세요. 정성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행불행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욕심이 많으면 재물을 많이 모을 확률보다 불행해질 확률이 높겠지요. ~^^ 내 몸도 마음도 영혼까지 물흐르는데로 맡길 수 있다면 삶이 편안하겠지요. 더 할 수 없이 좋은 날씨의 5월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