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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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16.06.09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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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5 김석화님 안녕하세요. 답이 너무 빠르지요? ^^* 죄송합니다. 제가 좀 무심한데가 있어서요. 그렇지만 감사한 하마음은 하늘 같습니다. 그렇게 무더위는 더 뜨거워지고 장마비도 내리고... 여름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여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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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넘고 ♣ 물건너 작성시간16.06.20 김별 시인님 오늘(6/18) 대전모임 행사준비에 머슴아이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를 너무 잘하시어 감동 받았네요 사비도 많이 들어 가신줄 믿어요
저는 김별 시인님의 시를 통해 소박하고 배려심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시인님으로 잘 밨는데요 오늘 대전 행사때 뵈니 저가 느낀대로
역시 이 시대에 찾아보기 드문 훌륭한 시인이십니다
김별 시인님 별보다 먼곳 시집 출판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름다운 그림 손수그렸다는 데 너무 아름답워요 행사를 잘 마치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5 산넘고 물건너님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모임에서 뵙게 되어 반가움 컸습니다.
사는 일이 늘 마음 같지 않아 소식도 늦고 감사의 인사도 늦습니다.
말씀처럼 모임을 마음으로는 정성으로 기다렸지만,,,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마음 같지는 않겠지요. 제가 수고한 것이 무엇이겠습니다. 머슴아이님을 비롯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다 애쓰셨고 주연이셨지요. 가까이 계시는 자주 뵐 수 있으리라 무언을 다짐을 해 봅니다. 오늘밤은 장마비가 그친 뒤끝이라 그런지 시원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비를 시작 되겠지요. 그리고 다시 여름,,,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날들 되세요. 가끔 소식 전하며 좋은 대화 많이 이어갈 수 -
작성자 산넘고 ♣ 물건너 작성시간16.06.26 항상 힘 내시구요 밤 하늘에 수 많은 별들처럼
김별 시인님께서도 이 세상을 향해 큰 일을 하시리라 믿어요
벌써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나고 있네요
새해 소원이 잘 이뤄지시길 주님께 기도하나이다
복되고 즐거운 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