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고운 당신으로 인하여 작성자청천 정규찬| 작성시간23.07.12|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당신이란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靑天 정규찬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지않았다면 나는 지금 얼마나험하고 고달픈 길을 걷고 있을까?폭염이 내리쬐는 여름날불볕 더위에 그늘조차 없는거친 길을 걷는 것같은 상황이랄까 아니면 폭풍우가 휘몰아치는황량한 벌판을 걷는 느낌이랄까당신의 고운 사랑과 보살핌으로 매일 웃을 수 있고 날마다기쁨의 달콤한 열매를 따 먹을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으니당신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당신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