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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익어가는 꽃사과

작성자청천 정규찬| 작성시간23.07.1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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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7
    앞날은 누구도 알 수가 없으니

    靑天 정규찬

    앞날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우리 인간은 아무도 모른다
    신은 알 수 있겠으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미래 어느 것 하나
    알 수가 없는 것이 세상사이다
    폭우에 산사태가 나는 바람에

    느닷없이 덮친 돌더미에 깔려
    사망한 뉴스를 대하니 그런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살아는 있으나 언제 갈런지는
    누구도 모르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사는 지금의 인생이니
    살아 있을 때 좋은 일 착한 일
    많이 하고 베풀며 사는 것이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리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무심천~~ 작성시간23.07.17 잘 보고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청천 정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7 제가 청주에 사는데
    오송 지하차도
    사건 때문에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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