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과 비난을 일삼는 사람은 靑天 정규찬 다른 사람을 늘 비평하고 비난하기 즐겨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런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제 눈에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이는 격이다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하여도 그런 이들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거나 버릴 생각이 없나 보다 아마도 그러한 행동을 즐기거나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누구나 지탄하는 옳지 못한 습관을 하루 빨리 고쳐야만 한다 |
비평과 비난을 일삼는 사람은 靑天 정규찬 다른 사람을 늘 비평하고 비난하기 즐겨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런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제 눈에 들보는 보이지 않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이는 격이다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하여도 그런 이들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거나 버릴 생각이 없나 보다 아마도 그러한 행동을 즐기거나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누구나 지탄하는 옳지 못한 습관을 하루 빨리 고쳐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