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기도 - 호 쿠 마
따스한 봄날에
아름다운 세상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 중에
구별하여 저희를 자녀
삼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자녀로 살아야 하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빛나는
보석이 아닌
소금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웃에
선한 향기를
전할 수 있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잡은 손 놓지 말아 주시옵소서
저희의 시선이
주님을 향하기를 바라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