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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래 대출을 받은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요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2.06.14|조회수184 목록 댓글 1

 

"남편이 저 모르게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대출을 수천 받았습니다.
저는 아기가 잠든 후에 알바까지 하고 있고 있는데
남편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제 화는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나 몰래 대출을 받은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요”

- 스님의하루2022.6.10 밭에 액비 뿌리기,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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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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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6.14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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