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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걸어보면 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 감사함을 느껴요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2.09.15|조회수199 목록 댓글 2

 

먼 길을 걸어보면
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
감사함을 느껴요.

제가 공항에서 잠을 자는 것만 봐도
깜짝 놀라는데,
이런 오지와 비교하면
공항은 천국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 편지 중에서-

“먼 길을 걸어보면 트럭 짐칸에 타는 것만 해도 감사함을 느껴요”

- 스님의하루2022.9.11.

필리핀 민다나오 1일째,

콘솔라시온, 키한아이, 수밀라오,

송코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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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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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9.15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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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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