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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2.11.01|조회수207 목록 댓글 3

 

“남편이 위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뒤로도 술을 여태껏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이랑 같이 살자니 제 인생이 지옥이고
헤어지자니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고
그렇다고 죽을 용기는 더더구나 없습니다.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요?”

세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수밖에 없어요.
첫째...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도 술을 못 끊는 남편, 어떡하죠?”

- 스님의하루2022.10.28 INEB(참여불교세계대회) 5일째, 분과토론, 술락 90세 생신,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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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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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11.01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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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누룽지 | 작성시간 22.11.02 안녕하세요
    머슴아이님.
    불행이 겹겹이 싸이면 안되는데.
    의학과 용기를
    잊지마시고 희망찬
    용기속에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출방에서 인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나날이
    되십시요.


  • 작성자홍신 | 작성시간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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