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김장 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1.28~30 김장 특집
“여러분의 얘기 잘 들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니까 본인을 위해서 다행입니다.
몸은 좀 피곤하지만 같이 일하는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놀이가 되고, 힘들게 하면 노동이 됩니다.
일상을 놀이 삼아하는 공부를 꾸준히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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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국2 작성시간 22.12.29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봉사라는 대단한 힘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김석화 작성시간 22.12.29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홍신 작성시간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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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산소곡주 작성시간 22.12.29 선생님! 한해동안 따뜻한 사랑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발전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무심천~~ 작성시간 23.03.09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십시오.
久久自芬芳 오래도록 향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