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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숨긴다고 아내가 자꾸 뭐라 해서 억울합니다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3.08.22|조회수182 목록 댓글 0

“아내를 위해 저녁을 해주려다가
아내가 아끼는 그릇을 깨고
그걸 숨기려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켜서
크게 혼이 났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자꾸 드는데
어떻게 하면 아내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질문자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면
아마도 어렸을 때....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잘못을 숨긴다고 아내가 자꾸 뭐라 해서 억울합니다”

- 스님의하루2023.8.18.

논에 피 뽑기,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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