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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정모을 마치고

작성자몽케양| 작성시간17.12.17| 조회수132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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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동진 작성시간17.12.17 송아지. 님
    항기님들과의
    만남의사간~~

    많이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다음을기약하며
    아쉬움을달랩니다.

    송아지님추위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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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아지. 작성시간17.12.17 우리의 만남 잠깐이었지만
    따뜻하고 정이넘치는
    만남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는 좋은 인연이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몹시도 추운날 먼길 마다 않으시고
    참석해주신 향기로운 벗님들
    감사했습니다
    부디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몽케양님 미희님 추운날
    정모 추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즐겁게 마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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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7.12.17 아지님한테
    늘 민폐만 끼쳐서
    죄송 죄송
    몸살 나지는
    않으셨는지
    어제 깁스풀고
    다니셔서 팔도
    많이 아프실텐데
    오늘또 무리하시는걸 보니
    맴매 해주고 시포요 ㅋ
    빠른 쾌유를 위해
    참으시고 팔 아끼세요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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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송아지. 작성시간17.12.17 라온제나. 님ㅎ
    무신 민폐라니요
    그런 말씸 않기로 했잔아요
    마냥 즐겁기만 했답니다
    더 긴 야기 못나누어서 아쉬움
    뿐이었답니다
    먼길 다녀가신 제나님이
    힘드셨지요
    따뜻한날에 삼계탕 한그릇 뚝딱하러
    갈게요
    오늘 장사하시느라 힘드셨지요
    따뜻한 방안에서 허리펴시고
    쉼하세요
    이제 팔 무리 안할게요
    댓글달고나면 뻐근하긴 하드라구요
    인사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제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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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7.12.17 송아지. 언능줌세요
    제나도 코 할께요
  •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7.12.17 시간에 쫒겨
    도망치듯 나와서
    드러누워 생각해보니
    아쉬운 마음
    미안한 마음이였답니다
    향기님들 챙기시느라
    분주하신 몽님
    수고로움에 우리는
    즐거웠다오
    내년 정모를 기약하며
    수고하셨느라
    마음을 안아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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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17.12.18
    몽케양님과 이미희님 그리고 함께하신 운영자님!
    정말 바쁘신 중에도 정모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함께한 향기님들 덕분에 정모가 더욱 아름답고
    좋은 향기 풍기는
    모임에 행복했답니다.
    일상이 바쁘신데도 부지런한 사람은
    핑계가 없듯이 모든 일을
    차분하면서 곱게 처리하시는
    함께한 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모 때 함께하신 향기님들 덕분에
    지금도 향기에 취해 아름다운 생활 연속입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한 일로 일상 펼치시며
    축복의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활기차며 기쁨의 재회 맞길 앙망합니당!
    정유년 잘 마무리하시고 생기있고
    활기찬 무술년 맞자구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이다겸 작성시간17.12.18 카페지기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 모임 주최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늘 따뜻한 분위기의 소통 공간을 만들어 주신분들..
    함께 할 수 없었음이 못내 아쉬움으로~~
    카페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시간17.12.20 참으로 죄송했답니다
    늦은 지각생 지기님모시고
    작은뭉치님 대전오빠님
    모든분들이 지각을 하고 말았지요
    열심히 달리면 시간안에 도착
    할줄알았는데~양재나들목에서
    발목을 잡히고 말았지요
    그런데 늦은때는 어쩐다더니
    나가는 길목을 지나버려 서울대
    까지가서 돌아와야만 했던일들
    추억으로 남겠지요

    다녀와서 감기와 사투중
    이제야 글 인사를 올리게
    되었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모든분들 마중 준비 하시느라
    몽언니 미희언니 고생하셨습니다

    함께여서 즐거운시간
    향기님들과의 향기나눔
    두분 덕분에 즐길수 있었지요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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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애 작성시간17.12.23 카페지기님
    운영진분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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