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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우 김충록 작성시간 17.12.18 내는 못봤더마는
오늘내리와서 본께네
편집을 워케이리 잘하신는지~
깔린 음악은 또 기가차삐고~
고생 많았심니더 -
답댓글 작성자몽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20 요래 글을 남기신걸 보니
댁엔 잘 들어 가신네요
안심입니다
혹여 도우님 길 잃어붓다고 전화오믄 어쩌지
해꾸마는...
먼길 반가움 앞세우고 오셔서 기뻐구요
어깨 휠까봐 택배하신 귤 감사했구요
만나뵐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히 또 봐아요 하고 손 내밀어 두렵니다
몽이는 절대 싸가지가 바가지는 아님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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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 17.12.20 향기 가득담긴 영상
즐거운 모습들이 가득
이네요
바쁘신 와중 영상까지
올려주신 몽언니
고맙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행복한 꿈길 되시구요
예쁜 아침 마중하셔요
감사합니다~몽언니♡♡♡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몽케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20 아우님두 먼길 운전하느라 수고 많았지요
남정네가 두명씩이나 있으면서
운전을 왜 하셨데야
허긴 두분은 청조한 이슬이을 증말 사랑허신께
아우님이 수고스럽긴 하시겠네요
얼릉 감기 떨치시고
건강한 겨울 즐겁게 보내요
고마워요 -
작성자무성산 작성시간 17.12.20 향기님들 만남에 시간 함게하지 못해 아시움이 남았지만 지기님 비롯 운영 위원님들께서 펼쳐주신 멍석위에 넘치는 향기 영상을 통해 취해 보았답니다. 향기님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