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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15일 향기있는 좋은글 송년회 결산보고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18.12.17| 조회수1559|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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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8.12.18 집에 잘 들어 가셨는지
    많이 궁금 했드랬어요
    정모전에 매일
    출방에서 님을 뵈었는데
    뵐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에 13일
    제나 출방에 누룽지님
    출석글 찾아놓고
    오늘저녁에 댓글 달아
    궁금한 안부를
    물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뵈니
    좋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해엔 더 편안한 만남이
    될겁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시고
    늘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18.12.18 라온제나. 제나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담에 또뵈요.
    늘 건강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8.12.18 누룽지 별일 있으신것
    아니시면 괜찮습니다
    고운정나무 하나를
    또 심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18.12.18 라온제나. 네. 고맙습니다.
    대전.인천.서울 부산
    쪼매 바빠써요.
    오늘 저녁에야 제자리로 왔습니다 .
    편히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8.12.18 누룽지 네
    그러셨군요
    피곤하셨겠어요
    편히 쉼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8 누릉지님
    넘 반가웠답니다
    강원도~먼곳에서
    함께 해 주시니 더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귀농이 쉽지 않다 하던데요

    인천으로 두루두루
    일 보시고 귀가 하셨군요

    무사히 귀가하심 감사드립니다
    다움에는 여유시간 갖으시고
    더 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먼 길 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누릉지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송아지. 작성시간18.12.19 만날날을 기다리며
    시간 보낼때가
    가장 행복하다는것을
    느껴답니다

    만남에 익숙함이 익을무렵
    헤여지기 바빳고
    다음을 기약하기도 전에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만나면 헤여지는건 정답이지만
    그래도 아쉬움과 여운은
    지금도 남는듯...

    수고많았어요
    고생했어요
    애썼어요
    그야말로 머슴처럼 잘해냈어요

    아무런 애로점없이 무사히
    마쳤다는게 향기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인품 때문이라 여깁니다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며
    포근한사랑 한긋 모아둡시다
    참 잘했어요

    운영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밤도 행복으로 씽씽달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정심 작성시간18.12.21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김유성 작성시간18.12.24 새해 정모엔 꼭 가보도록 노력 할께유><><
    즐거운 시간이었다구 얼굴에 써있으시네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08 서울서도 합니다
    서울 번개방이나
    정모방에 둘러보시면
    서울서도 돌아가면서 한답니다

    관심 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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