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사랑 / 이미희
태양이 남기고 간
황혼의 노을빛
황혼의 사랑이
애처로워 안타까운
세월의 강
기다림에 지쳐
산허리에 걸리고
어둠으로 다가올
가을빛이 두려워
빈 가슴 눈물로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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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9 근데 왠 조사여!!~~^^
아줌 새로왔는데
답답해서 죽다 살았음
에효~~ -
답댓글 작성자노리거리 작성시간 14.05.19 아~니^^^
우리사이에
조사 좀하면 안되남 요
님이 봉제 공장하는거요?
-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9 무슨 봉제는
뜬금 없다요 봉창이야요
작은 아울렛
푸드 라니께요 -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5.19 왜궁금 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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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리거리 작성시간 14.05.19 아~~~
푸드 알았네여
그냥 궁금했으요~~~
사람데리고 일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죠
나도 사람 몇십명 데리고
일을 오래했지만
사람다루는게 쉽고도
어렵지요 ㅎ
조사에 응해줘서 고맙고 ㅎ
지난번에 (무승부) 알지요
승복해줘서 고마웠으요 ㅎㅎ
난그때 불안정한 이상황을
빨리 평정해서
종결하고 싶었으요^^^
" 추신 "
님 있잖아요 앞으로
그런 이상한 주제로
논쟁을 하지마세요
그것은 이기든 지든
남는건 나쁜감정과
마음의 피폐뿐입니다
이것이 그때 무승부
판정에대한
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