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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노을빛사랑

작성자이미희|작성시간14.05.18|조회수1,305 목록 댓글 81

 



노을빛 사랑 / 이미희


태양이 남기고 간
황혼의 노을빛
황혼의 사랑이
애처로워 안타까운
세월의 강

기다림에 지쳐
산허리에 걸리고
어둠으로 다가올
가을빛이 두려워
빈 가슴 눈물로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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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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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9 근데 왠 조사여!!~~^^
    아줌 새로왔는데
    답답해서 죽다 살았음
    에효~~
  • 답댓글 작성자노리거리 | 작성시간 14.05.19 아~니^^^
    우리사이에
    조사 좀하면 안되남 요
    님이 봉제 공장하는거요?
  •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9 무슨 봉제는
    뜬금 없다요 봉창이야요

    작은 아울렛
    푸드 라니께요
  • 답댓글 작성자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5.19 왜궁금 하다요?
  • 답댓글 작성자노리거리 | 작성시간 14.05.19 아~~~
    푸드 알았네여
    그냥 궁금했으요~~~
    사람데리고 일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죠

    나도 사람 몇십명 데리고
    일을 오래했지만
    사람다루는게 쉽고도
    어렵지요 ㅎ
    조사에 응해줘서 고맙고 ㅎ

    지난번에 (무승부) 알지요
    승복해줘서 고마웠으요 ㅎㅎ
    난그때 불안정한 이상황을
    빨리 평정해서
    종결하고 싶었으요^^^

    " 추신 "
    님 있잖아요 앞으로
    그런 이상한 주제로
    논쟁을 하지마세요
    그것은 이기든 지든
    남는건 나쁜감정과
    마음의 피폐뿐입니다
    이것이 그때 무승부
    판정에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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