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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오월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2.05.07| 조회수49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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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 은곰 작성시간22.05.07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부모님을 생각하면
    힘 들고 가난한
    살림살이에 고생만
    하시다가 가셨지요
    그 고생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제가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 보니
    후회스러움만 남네요
    무엇 하나 잘해
    드린 것 없이
    걱정만 끼쳤으니요
    현실에 안 계시니
    마음 뿐입니다
    아버지,어머니
    영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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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7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지요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사람
    부모님 이지요
    그중에서도 나 어릴적
    어머님들은 말못할
    고생을 했습니다
    후회한들 지난일입니다
    우리도 부모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리구요

    글을 복사하다 보니
    위 아래가 바뀌어
    다시 수정해 올렸네요
    편한 밤 되세요
    작은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2.05.07 ㅎㅎ
    이미희님 ~~
    안녕하세요 ~~

    어머니 은혜에 감사하며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2.05.07 안녕하세요 🙆
    이미희님~
    좋은글 잘보고
    어머님 은혜에
    매일 감사하고
    있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밤시간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가람 작성시간22.05.08 예쁜 시인님에
    너무 고운게시글
    이미지에
    잘, 머물다
    가네요
    싱긋이웃으며
    행복한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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