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작성자이미희| 작성시간22.06.12| 조회수233|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천 상록수 작성시간22.06.12 좋은 글 입니다
    줄줄이 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대구 방화 사건을 보며
    써 봤습니다
    한사람이 욕심으로
    자신의 멍을
    치유할길 찾다가
    젊고 유능한 인제들이
    한꺼번에 참사를,,,
    슬픈일 입니다
    상록수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2.06.12 미희언니
    마음에 든 멍 치유하기 힘들지요
    상처 주는 사람들은 멍이 안들까요 ? ㅎㅎ

    우리 마음에 멍들지 맙시다
    까짓것 훌훌 털러 버리고
    즐거운 인생길로 만들어 갑시당~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마음의 멍은
    치유하기 정말 어렵다오
    삭히려니 부글 거리고
    표출 하려니
    사고가 날것 같고
    이래 저래 힘든 세상
    눈 멀고
    귀 멀어야
    될것 같은 세상
    사는일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으오
    아우님,,
    넓은 바다가 되어야
    할텐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윤영식 작성시간22.06.12 ㅎㅎ
    안녕하세요. 미희님
    잘 지내시죠 ~^^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멍멍
    마음에 멍은 치유가 힘드고,
    치유가 되었어도 나이를 먹고
    아이처럼 되면 다시 살아나
    계속해서 마음의 멍이 자리를 잡고
    힘들게 하더라구요.ㅠ
    기억에 좋은 일들은 잊혀지고
    나쁜 멍은 더 살아나 계속 되풀이 되어
    힘들게 하더군요~^^
    그냥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보내야 해요.

    그래요~
    넓은 바다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해 지려고
    애 쓰고 있어요

    그래요 멍이란
    마음에 트라우마 로
    잊을만 하면 생각나지요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부메랑 되어 내게 돌아온 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지요 영식님

    넓은 바다가
    되기를 원 하지만
    인간 인지라,,,,

    편한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들가람 작성시간22.06.12
    운영자님
    말한마디라도
    상처되는말은
    즐대루
    하지말아야
    네~~
    멍, 좋으신
    게시글
    감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참지 못하는
    우리의 입
    말못하는 짐승도
    질서 있게 움직이며
    자기들만에
    법도를 지키며
    살아 간다고 합니다

    말할수 있는 특권을 가진
    우리는 어떨까요
    최소한 짐승 만도 못하다는
    소리만은 듣지 말아야
    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들가람님
    편한 저녁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2.06.12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참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싸울때의 대화는
    3분을 생각히고
    말 하라는 옛말이
    있지요 말 한마디로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으니까요 ㅎ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기분좋은 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2 참을 인 을 세번만
    세어도 충분히
    화를 삭힐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급함이
    문제인듯 합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보디스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2.06.12 살갗의 상처는 세월이 가면
    잊혀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세월이 가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때로는 가족한테까지도 말 못할
    상처는 더욱더 잊히기 힘들더군요
    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 할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쉼 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3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산다는것
    하늘의 별따기 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터 놓고 말할수 있는
    친구가 제일인듯 싶습니다
    우리모두 말들을
    순화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영혼님,
  • 작성자 강 월 작성시간22.06.15 이미희님 오랫만입니다
    불치의 안과 질환(녹내장)이 심해져 수술을 받고 하느라 격조 했는데
    코로나로 잔뜩 시끄러운 요즈음 건강 잘 챙기고 계시겠지요

    멍 .
    우리 인생은 늘 멍과 함께 살지요
    육신의 멍 보다 마음의 멍 은 오래가니
    멍이 안들려면 상당한 수양이 따라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깊히 공감가는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욱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어머나 강월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이세요

    녹내장은
    치료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지금은 어떠하신지요

    저 또한 코로나
    백신 휴유증 인지
    모르겠으나 한참
    고생이 있었습니다

    남으로 부터 시작되는
    마음의상처 멍 이라는것
    삭히기란 정말 어려운일 이겠죠
    방지 하기 위해서는
    무안한 수양이 따라야 한다는말
    완전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눈 때문에 고생 많으세요
    치료는 어렵다고 하는데
    악화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듯 합니다
    소식 주시어 고맙습니다
    많이 궁금했더랍니다
    간간이 소식 주세요
    강월님 편한밤 되십시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