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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월 작성시간22.08.30 가을과 사랑.
그렇지요
가을의 품은 크고 넉넉하니
우리도 가을의 품 처럼
넉넉한 품을 가지도록 늘 연습해야 겠지요
요즈음 처럼
이기심과 미움으로
서로 헐뜻으려고 안달을 하는 세상
가을의 품 처럼
서로 포용해 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불치의 안과질환(녹내장) 때문에
오랫만에 들려
미희님의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0 가을 처럼
우리 마음도
넉넉하고 풍성하면
좋으련만
서로의 마음을 닫고서
힘들게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월님
녹내장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지금에서 더 나빠지지 않아야
그나마 유지가 된다고 하네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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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미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6 그래요
함 볼께요,
지금 확인해 봤더니
종교 의 대한 예찬 글
이였네요
우리 카페에서는
종교적인 글과 정치적인
글들은
금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보관함으로
이동 된것 같습니다
조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공지글 참조 하시면
문제가 없을텐데요,
풀어줄 수 없는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