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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방

교육을 마친 예수는 아버지 요셉을 돕다.

작성자형광등등|작성시간23.05.14|조회수77 목록 댓글 0

예수가 교육을 마치자 18세의 훌륭한 청년이 됩니다.

예수는 아버지를 도와 건축업에 종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전국을 돌아다니고

또한 이웃 나라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친분도 맺습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자기를 세상에 내 보낸 것은 

사람으로 왔기에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모든 공부를 다 하고
이웃 나라들을 자주 돌아다닙니다.

 

그렇게 29살 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배웁니다.

이제는  점점 자기가 세상에 나가 일을 할 시간이 다가옴을 알고

거기에 대한 대비를 다 준비합니다.

 

"어머니"

"그래 예수야"

"저 광야에 들어가 기도 좀 하고 올께요"

 

마리아는 이제 아들이 세상에 나가 일 할 때가 다가왔음을 압니다.

"그래 항상 몸 조심하고

먹을 것이 다 떨어지면 다시 집으로 오나라"

"예 어머니 아무 걱정하지 마셔요"

 

예수는 어머니가 싸 준 빵과 물을 담은 가죽부대를 가지고 먼 길을 떠납니다.

(계속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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