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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야기방

그런데 마리아막달레나는

작성자형광등등|작성시간23.09.15|조회수55 목록 댓글 0

예수님을 그렇게 끔직히 사랑하는 마리아는 차마 예수님께 사랑을 고벡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고귀하신 분이시며 사람들을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막달레나는 미인중의 미인입니다.

같은 지방의 남자들은 마리아를 자꾸 따라다니지만 마리아는 눈총 한 번 주지도 않습니다.

마리아는 로마의 귀족들이 사는 동네로 가서 로마인들과 놀다옵니다.

논다는 것은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다인들은 질투심이 나서 마리아응 미워 합니다.

"어디 두고 보자"

유다인들이 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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