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사 이야기방

우리가 이 여자를 돌로칠까요?

작성자형광등등|작성시간23.09.18|조회수67 목록 댓글 1

유다인들이 벼르고 벼르다가 어느날 로마 고대광실에서 나오는 마리아막달레나를 붙잡고 

예수님에게로 끌고 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는 것을 데리고 왔는데 돌로 칠까요?"
예수님은 앉아서 땅 바닥에 무언가를 쓰고 있습니다.

"................................."

 

"어떻게 할까요?"
".................................."

 

하도 재촉을 하자 예수님은 허리를 펴시고 사방을 둘러보며

"여러분들중에 죄가 없는 사람이 돌로 치시오"

라고 하시고 다시 앉아 무엇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자 나이가 많은 이들로부터 하나하나 돌아가고 나중에는 여자만 남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 막달레나를 너무나 잘 압니다.

대단한 미인이고 예수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지만 

 

예수가 꿈쩍도 하지 않자 로마귀족에게 몸을 던집니다.

예수님은 혼자 남은 마리아막달레나를 바라보고

 

"모두 어디로 갔습니까?"

"다들 돌아갔어요"

라고 마리아가 말을 합니다.

마리아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을 무척 사랑하는데 그것을 알아주지 않아 로마인들에게 몸을 던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간음하다가 들켜 잡혀온 지금 예수님 앞에 혼자 남자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전에 없던 자기의 자신이 잘못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내 몸을 함부로 더럽히면 안되는데`

후회가 되며 예수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다음부터는 죄 짓지마시오"

라고 예수가 말 하자 마리아는 

"네"

라고 말을 합닏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대지기 작성시간 23.10.30 "다들 돌아갔어요"

    라고 마리아가 말을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