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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12.06| 조회수1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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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낭만열차 작성시간13.12.06 설화님 좋은글 감사 드려요
    12월도 벌써 첫 주말 이네요'
  • 작성자 이제는 작성시간13.12.08 그러게요..
    추억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삶을 아름답게 장식해 주기도 하지요....
    아프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보현심 작성시간13.12.13 좋은글 잘보았어요~~~^^
  • 작성자 하은 작성시간13.12.21 맞아요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란 글이
    너무 가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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