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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작성자설화 박현희|작성시간13.11.04|조회수118 목록 댓글 4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 雪花 박현희

 

여러 분야에 걸쳐 재주가 참 많아서

이것저것 모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무척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요.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이

맨 처음부터 무엇이든 잘했을까요.

분명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단지 무엇인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분야에 흥미를 갖고

끊임없이 배우며 노력하다 보니

남들 눈에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갖고 태어났다고

흔히 그리들 말하지만,

저는 그 말의 의미를 적어도 한 가지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게 있다고 해석하고 싶군요.

 

무엇이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좋아해 보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스스로 배우고 익히려는 노력과 열정이 절로 생기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잘하게 될 날이 올 겁니다.

 

노력과 열정 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결코 단 하나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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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공작 | 작성시간 13.11.04 노력과 열정 없이는 아무것고
    얻기가 힘이 들지요...
    고운글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설화님 고맙습니다...점심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밝은미소야 | 작성시간 13.11.04 좋아하니까 관심을 갖네요
    줄거운 오후시간 되셔요기쁜마음으로 나누죠우리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Victory | 작성시간 13.11.05 감사합니다. 좋은 글
  •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6 고운 댓글 주신 구공작님 밝은미소야님 빅토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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