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그댄 날 잊었겠지요 작성자설화 박현희| 작성시간13.11.11| 조회수8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처음과사랑 작성시간13.11.11 아름다운 글이 향기되어제 가슴에 향긋함이 전해지네요박현희 시인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구공작 작성시간13.11.11 해바라기 짝사랑이네요....아마도 그님도 당신을 잊지못하고가슴속에서 님이 생각날때마다 살포시 꺼내어 보실겁니다...추억....아프지만 추억이 있는건 행복한거지요...박현희님...고운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따뜻한 커피도 잘마실게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