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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설화 박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6 네에 물론입니다 열린하루님
마음에 드는 글은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제 시집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가 전자도서 e-book으로 발간되어
교보문고를 비롯한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제 글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밝은미소야 작성시간13.10.15 한폭의 아름다운 꽃을 보듯이
빨강색 물든 장미꽃에 안개꽃을 더할까요
그열정 쏱아내어 만인에 사랑 되소서
함께나누는 기쁨가운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