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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K.A.R.D, 뻘쭘해도 괜찮아 신인이니까(종합)

작성자Fanboy|작성시간16.12.06|조회수66 목록 댓글 0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BM, J.seph의 어색하고도 뻘쭘하지만 알찬 V앱이 방송됐다.

5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는 'BM & J.seph의 매력발산 Time'이 방송됐다. 이날 두 멤버는 데뷔를 앞두고 첫 V앱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첫 번째 시간은 ‘바꿔 쓰는 프로필’이었다. 연습생 시절부터 동갑 친구로 지내왔다는 BM과 J.seph은 서로의 신상과 장단점, 첫인상 등을 밝히며 팬들에 소개했다. 

데뷔를 앞둔 K.A.R.D의 멤버 BM과 J.seph이 서로를 소개하며 팬들에 어필했다. J.seph이 소개한 BM은 스물다섯살의 SBS ‘K팝스타’ 출신 래퍼였다. 이어 “구하라 선배님의 ‘초코칩 쿠키’ 남자 주인공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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