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실제증언! (박영문 장로) 깡패가 체험한 충격적인 사후세계 강추!

작성자아빠 품안에|작성시간16.05.16|조회수5,114 목록 댓글 2

아래에 적혀진 글은 님께서 살아생전 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으니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으므로 시간 내주셔서 반드시 꼭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진은 1990년대 초 독일 신문에 보도된 사진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당시 신문기사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홀리 심장병원에서 캐린 피셔(32세)의 심장수술 장면을 병원 교육 자료로 쓰려고 72장의 사진을 촬영한 병원 교육부 소속 사진사 피터 발렌틴은 사진을 인화해 보다가 한 사진에 이상한 형상이 찍힌 것을 발견했다.

 

혹시 누군가 장난을 친 것 아닌가 확인하기 위해 현상소에 가서 문의하고 확인한 결과 괴 현상은 필름 원판에도 있었고 사진 전문가의 분석 결과 조작된 흔적이 전혀 없는 원판으로 판명됐다.

 

그 후 피터는 문제의 사진이 캐린의 심장이 멈춘 때 촬영된 사진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영혼이 죽은 육신에서 분리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크게 놀랐다.

 

피터에 따르면 당시 수술실에는 그를 포함해 10여명의 의료진이 있었지만 아무도 육안으로 캐린의 영혼이 육신과 분리되는 형상을 보지 못했다.

 

이에 대해 프랑크프루트의 마틴 뮬러 박사는 인간에게 영혼이 실제로 있고 육신은 성장했다가 약해지며 죽지만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며 이 사진이 현재까지 촬영된 사진들 중 가장 중요한 사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장 판막증 수술 여환자(캐린 피셔) 사망 순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면서 그 여인의 영혼이 카메라에 촬영됨)

 

- 독일 프랑크푸르트 -

 

 


그리고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놀라운 기사가 있습니다.


죽다 살아난 사람들 800만명이 목격한 건

[온라인 중앙일보]입력 2012.03.29 11:31 / 수정 2012.03.29 11:53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돌아온 사람들이 정말 존재할까. 27일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에선 죽기 직전까지 가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무려 800만명이 된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이들 중 상당수가 모두 공통적인 내용을 증언한다는 것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죽음의 문턱에서 목격한 불빛이다. 이들은 긴 터널의 끝에서 아주 밝게 빛나는 불빛을 봤다고 증언했다. 또 죽음이 다가오면 오히려 공포를 잊고 평온한 상태가 되며 우주와 일체가 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어 몸과 정신이 분리되는 유체 이탈 현상이 일어난다고 증언했다.

이 모든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는 힘든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등장하자 학계에서는 새로운 연구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1907년에는 매사추세츠주의 외과 의사 던컨 맥두걸이 "영혼의 무게는 21g"이라고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맥두걸은 죽은 사람의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지에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임종 환자 6명의 무게를 정밀 측정한 결과, 숨을 거두는 순간 체중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수분과 공기가 신체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인데 맥두걸은 수분과 공기를 합한 무게보다 21g이 더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유혜은 리포터

 


맥두걸이 밝혀낸 영혼의 무게에 대한 자세한 실험 과정 과 실험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내용의 글이 있으니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nicklim/50101970026

 

아래의 동영상은 조직폭력배 깡패로 생활하다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박영문 장로가 깡패 생활을 청산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했던 초기 당시의 간증 영상입니다. 20년이 지나 장로가 되어 또다시 간증을 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였는데
깡패 생활을 청산한지 얼마 안된 예전 모습과 후에 예수 믿고 변화되어 나중에 간증한 모습의 동영상을 보면
말투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온화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중에 간증한 영상은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나온답니다.
제가 아래에 올리는 동영상은 예전 모습이 고스란히 비춰지는 초기 당시의 간증 영상입니다.

 

 

저 위의 동영상에 나오는 조직폭력배 일원으로 활동하던 깡패가 증언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이 사실임을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목도할 수 있도록 놀랍게 입증되고 확증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이를 보여드리고자 하니 이를 보시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실 거예요~^^

23년 전 NASA에 포착된 눈부신 ‘천국’ 사진

편집부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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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에 포착된 ‘천국’ 사진

[SOH] 1993년 12월 중순, 미국우주항공국(NASA)가 관리하는 허블 우주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서 눈부시게 찬란한 ‘천국’의 모습을 포착했다.


 

1993년 12월 중순 미국 우주 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4년 2월 8일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 에서 최초로 다음 사진을 발표하면서 마샤 메이슨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했다.

비록 매체에서 이 일을 보도하긴 했지만 미 우주항공국에서는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위클리 월드 뉴스 사이트에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천국세계에 사진을 발표했다 (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es/)

이것은 깜짝 놀랄 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표된 것은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지만 사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장에 달한다.

이 사건은 1993년 12월 26일에 발생했다.이들 사진에는 아주 분명하게 망망한 밤하늘 속에 있는 비할 바 없이 찬란한 도시가 나타나는데 정말이지 신화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자 연구원 마샤 메이슨은 나사 내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도시 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표시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체는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나사 전문가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의 흥미를 끌었으며 그들은 매일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한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목적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 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도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원래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검사와 재검사를 거쳐 그들은 사진이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또 저 도시에는 아마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거라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1993년 나사는 일찍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 선종)의 요구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해주었다.하지만 나사에서 12월 26일 사진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처리하고 침묵을 지켰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일부 것들이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주 운이 좋을 경우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특별한 신앙은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사건의 영향 때문에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사에서는 줄곧 자신들이 발견하고 촬영한 우주의 진실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여기에는 우주에서 비행하는 성계 모양의 방대한 선녀를 포함한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도 나중에 메이슨 박사에 의해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인류로 하여금 이 사진을 보게 한 것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에 대한 증언이 진정 참임을 믿을 수 있도록 영의 세계가 실존함을 확증시켜주기 위하여 갖가지 신기하고 놀라운 역사를 펼쳐주고
계시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어떤 교회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되는 오로라 빛 형상들입니다. 만민중앙교회 본당과 마당 등에서 성도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할 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오로라 빛 형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2011년 5월 20일부터 하나님께서는 영의 공간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근본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형형색색으로 펼쳐주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빛의 형상이 형형색색으로 펼쳐져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오로라빛은 비디오 카메라에는 찍히지가 않고 휴대폰 카메라에만
찍히도록 역사하셨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그 교회 목사님이 교회 창립행사 때 많은 외부 손님들이 초청되고 참석한 가운데 설교 도중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영의 세계를 느끼고 믿을 수 있게 해주고자 하는 뜻에서 핸드폰으로 그 자리에서 직접 촬영하여 확인해보도록 전성도들에게 기회를 주신 일도 있었습니다.


오로라는 극지방의 플라즈마 현상으로 성경에는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다고 표현했 는데 성경의 기록 당시에는 오로라 라는 단어가 없어서
아래와 같이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스겔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성도들은 이 아름다운 빛에 담긴 갖가지 형상을 촬영하면서 영의 세계를 보고 느끼며 믿음과 천국 소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오로라 빛은 전 세계
만민교회의 사역지에서도 동일하게 촬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보게 하시는 이유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임으로 영의 사람, 온 영의 사람 즉 주님 마음을 온전히 닮은 참 자녀를 무수히 배출하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중앙교회에 오로라 빛을 허락하신 사건을 통하여 그동안 성도들이 촬영한 오로라 빛 형상들 중 일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에스겔 1:27~28)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요한계시록 4:3)





① 물고기 ② 펭귄



③ 꽃 ④ 바이올린




⑤ 하트 ⑥ 새




⑦ 8분음표 ⑧ 트럼펫




⑨ 물고기 ⑩ 나비




⑪ 반지 ⑫ 꽃




⑬ 하트




성도들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된 오로라 빛의 형상들


 
하나님께서는 오로라 빛에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천국 새 예루살렘은 너무나 아름답단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단다"라는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 보이고 계신다.


  -딸기  이정순 권사

 

 

    -오색반지  (백종심 권사)

 

 

  -꽃다발   (이지영)

 

 

 -새 떼   박현재 장로

 

 

    

  -천사   (김옥주 권사)

 

 

   -천사2   (윤권능 아동)

 

   -천사3    전명숙 목사

 

 

  -물고기   (박세준)

 

 

   -꽃 오인숙 전도사

 

 

 -꽃2 

 

 -꽃3  김희수 권사

 

 -반지   임희숙 권사

 

 

 -반지2    강성수 집사

 

   -새 이동숙

 

 

-면류관  (심상철)

 

 

     -주님 형상   (김옥주 권사)

 

 

 -지옥   (김민중 아동)

 

 

  -사람의 영체 오로라빛  (박세준)

 

 

 

  -사람의 영체 오로라빛2 백종심 권사

 

 

  -눈물보석   (박현재 장로)

 

제가 몇년전에 이 사진을 어떤 곳에 올린 일이 있었는데 저는 이 사진을 올리고 나서 전 나름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게 하려고 신경써서 글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올린 사진이 조작이니 뭐니하며 판단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착잡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로 인하여 그때 당시 열심히 알아보고 다녔던 것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이 사진들이 정말로 조작해서 만드는게 가능한건지 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궁리 끝에 포토샵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들에게 의뢰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포토샵 관련 카페, 사이트들을 다니면서
질문글을 몇차례 올려보고 했었는데 답변해주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저는 궁금한 맘에 애가 타서 빨리 답변을 듣고싶은데 질문을 올려도 묵묵부답인 곳이 많고...


그리하여 다음 지식인란에 가보니 포토샵 관련 질문란이 있길래 거기에 질문을 올려보자 하고 질문을 올려보았더니 이쪽 분야에서 전문가 1위로 활동하시는
어느분께서 제 질문에 답변을 해주셨는데 포토샵으로 이 사진들을 그대로 만드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을 주셨었습니다.
그 지식인란에는 지금까지도 제가 올렸던 질문과 답변이 그대로 남아 있고 오랜만에 해당 질문글이 있는 주소를 찾아 들어가보니
제 질문에 답변해주셨던 포토샵 전문가 1위분은 그동안 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금메달을 8개나 따놓은 상태시더군요.


암튼 참고하실 분들은 제가 몇년전에 올렸던 아래의 주소에 있는 지식인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http://m.tip.daum.net/question/73995534/74004376?q=%ED%8F%AC%ED%86%A0%EC%83%B5+%EC%98%A4%EB%A1%9C%EB%9D%BC%EB%B9%9B


그런데 사실 그 교회 성도들 중에 이 오로라빛을 찍은 사람들만 해도 수천 명이 넘고 그 현장에서 서로 찍은 것들을 그 자리에서 곧바로 보여주고 하며 확인을 다 거치고 있는지라
사실상 조작이라는 건 있을 수도 없고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걸 아셔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저 위의 사진들만 봐서는 직접 찍어보지 않은 이상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저것들이 조작이 아닌 전부 사실임을 증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의 공간을 통하여 실제로 눈 앞에서 일어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기적을 생생하게 현장감있게 체험해볼수 있는 영상이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에 나오는 장면은 여러 신문사에서 기자들이 직접 와서 촬영하여 기사에 내보내주기까지 하였던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실제 사건이 담겨진 내용이므로 이걸 보시게 되면 절대
의심할 수 없을 거예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매년마다 개최되는 그 교회 하계수련회의 장소때마다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잠자리떼들이 성도들의 주변으로
몰려와 성도들의 얼굴과 몸에 떼지어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달라붙는 기이한 장면들이 나오는 것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장면은 만민중앙교회가 수련회를 하는 어느 장소에서나 접할 수 있는 일로서 이 역시 특정 지역이나 특정 장소와관계없이
수련회를 하는곳이라면 어느 장소에서건 동일하게 목격할 수 있는 장면이랍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펼쳐주신 또 하나의 기적!
“무지개 뜨는 교회”를 아시나요?
노아 시대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이후,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징표로 무지개를 주셨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온 후에 해의 반대편에 무지개가 뜨는데 근래에는 무지개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스모그 현상으로 인해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늘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이나 밤에 보기도 하고 구름이 전혀 없는 맑은 날씨에도 볼 수 있습니다.
무지개의 모양도 원형, 일자형, 대칭형 등 희한하고 다양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표로 나타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사와 표적, 권능으로 자신을 증거하십니다.

 


 

 

 


현대어성경 사도행전 14:3에 보면 "두 사도는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말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놀라운 일을 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은혜의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라고 하였고, 히브리서 2:4를 보면 "하나님께서도 표적과 기이한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보이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 주심으로써, 함께 증언해 주셨습니다." 라고 하였는데요 어떠한 말씀이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 말씀이 참임을 확증시켜주는 확실한 증거가 따를 때
더 믿음이 가고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가복음 16:20절에도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현대어성경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적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
라는 말씀도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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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빠 품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2 위의 글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 확실한 증거를 알려서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전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저는 끓는 물이 제 몸에 튀어서 살짝 살이 데인것만으로도 너무나 뜨겁고 따가워서 소스라쳐 몸이 반사적으로 팔짝 뛸 판국이었습니다.
    하물며 지옥불에서 온몸이 잠기게 되어 고통을 받는다면 얼마나 뜨겁고 그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지 상상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을 알게된 이상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빠 품안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6 지옥에서 어떠한 참혹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지옥에 대하여 보다 생생하게 아실 수 있도록 아래의 주소에 올려진 글도 필히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지옥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참상과 형벌을 아시나요? 생생한 지옥의 모습 동영상 추가|

    http://m.cafe.daum.net/dufaofhdkfdlfk./JaQe/2?sns=kakaotalk&svc=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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