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보신 분들 계시나요?
요즘 재개봉 영화 열풍이라고 할만큼 500일의 썸머부터 시작해서
굿윌헌팅, 죽은 시인의 사회, 비포선셋 등등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했네요~
포레스트 검프가 94년도에 개봉을.. ㅎㅎ 벌써 2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때 당시에는 검프 신드롬이라 불릴만큼 인생 영화로 많은 분들이 뽑으셨는데
요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처음들어보신 분들도 많겠죠?...
이번에 "인생은 초콜릿 상자처럼" 이라는 명대사처럼 초콜릿박스 럭키드로우까지 한다는데
상품이 부바 검프의 오리지널 '베이스볼캡'이라고 하는데 탐나네요^^
이번 주말 오후에 시사회한다고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
참여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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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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