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작성자mjmj|작성시간18.08.03|조회수20 목록 댓글 0





농부는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며 밭에 씨를 뿌립니다. 같은 씨를 뿌려도 어떤 밭에 뿌리느냐에 따라서 그 결실이 달라지는데요.
마태복음 13장의 말씀을 보니 예수님께서도 씨가 뿌려지는 '네 가지 밭'을 말씀하십니다. 곧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밭에 대해 충격적으로 해석하신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소속의 한 장로교 목사님은 네 가지 밭은 이미 정해졌다 하시며, 길가는 교회 안 나오는 사람,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 가시떨기는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십니다.



또 다른 목사님은 가시밭과 같은 사람이란 남을 찌르고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 또는 원망쟁이라고 주장하시면서, 이런 사람에게 잘못 걸리면 인정사정없이 얻어맞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한 목사님은 길가와 돌밭과 가시떨기의 실체가 예수님이라고 주장하십니다...;;



그러나 목사님..!! 목사님은 모든 기준을 교회에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교회에서 열심히 하느냐 안 하느냐 등 교회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시는데요. 분명 마태복음 13장의 네 가지 밭은 말씀의 씨, 곧 천국 말씀을 들은 자들이라 하시는 것을 보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에 대한 말씀이라는 걸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니 길가 같은 밭이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이라는 목사님의 주장은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장로교단 소속이신데도 저마다 네 가지 밭에 대해 다르게 설명하시니... 이것이야말로 진리를 모른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목사님들의 주장은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는 땅에 속한 자의 자의적인 해석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네 가지 밭은 무엇이고, 이것이 우리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래 영상을 통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 주소 ↓↓
https://youtu.be/RZnzmjJ0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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