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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관리

작성자하비스| 작성시간11.08.11| 조회수11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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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늘푸른싱글 작성시간11.08.12 간이 방법입니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헤드카버 벗기고 차 뒷자리에 두면 저절로 다 마릅니다. 캐디백까지 뽀송뽀송하게 된답니다. 게으른 방법이지만 효과는 만점....
  • 작성자 묻지말고잡자 작성시간11.08.24 일단 집에서 채를 다 내놓고, 키친타올로 깨끗이 딱아낸 다음 그립부분을 신문이나 키친타올로 감싸놓고 베란다에 세워서 1일 정도 두시면 아주 뽀송뽀송합니다.
    그런데 주의 점 집에서 혼날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헤덥금지 작성시간12.06.07 처음 시작하던 시절에 새 아이언세트를 들고나가서 머리올리고 그 다음... 그 다음... 세번 연속 수중전을 치뤘었습니다. 열과성을 다해 손질했었습니다. 마른수건으로 세세히 닦고 그립은 신문지를 감싸 붙여 하루 정도 두시고 선선한 곳에서 선풍기까지 돌려가며 푸욱~~~ 건조시켜줬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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