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모처에서 봉사활동할 때 사진입니다.
부천엔 2주에 한 번씩 방문하는데 갈 때마다, 울 아빠한테 야단 좀 맞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활동하는 게 넘 좋아서 저도 모르게 좀 심하게 흥분한다고 해서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데요.. 아빠 일주일에 한번씩 가면 안되나요^^ 그냥 함 해본 소리에요
제가 활동하는 곳에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좀 불편한 친구랍니다.... 뭐, 물론 저와 그런 거는 아무런 상관없어요....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하면 되죠^^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해 보실래요^^
그림 맞추기 게임을 하는 군요^^
내 사진, 잘 생긴 내 사진 잘 찾아보세요^^ 얼르은
저와 함께 활동하시는 선생님이세요.
이분 미소는 백만불짜아~리
짝궁 강아지 찾기 놀이 중이랍니다.
활동 전에 짝궁 강아지와 인사하기
오늘은 누가, 누가 짝꿍할까요^^
제일 먼저 손드는 어린이, 자 손드세요....
좀 불편해 보이지만, 저의 짝꿍 친구예요
지금은 저와 산책하는 중입니다.
제 짝꿍친구는 이제 자존감이 많이 좋아졌대요
짝꿍친구가 저 한테 간식을 주는 시간이예요..
함께 활동 중인 선생님과 짝꿍친구예요
저희 활동 멤버 입니다.
모두다 동물병원 원장님이시구요^^
활동 중인 모습입니다.
울 아빠가 강아지 역할을 담당하셨네요^^
안경 쓴 강아지라 ㅋㅋㅋ
활동 전에 손발을 닦고 있습니다.
어린 짝꿍들과 함께 하려면, 개인 위생은 철저하게^^
저와 함께 활동중이신 선생님과 짝꿍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와우 저만 빼놓고 세분이서 뭐 하실까?
짝꿍친구 중에 제일 인기있는 짝꿍이예요^^
이 친구 미소도 백만물 짜아~리
어 여자 짝꿍 친구네요 방가방가^^
강아지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 중입니다.
자 이제 활동을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먹는 시간입니다.
일동 차렷!!
옥수수 간식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