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일 경부터는 서서히 앞도 보이고, 다리에 힘이 생겨서 인지 배도 지면에서 떨어져 아장아장 걷습니다.
이제 슬금슬금 보금자리를 벗어나 쉬기도 합니다.
어제까지만도 보이지 않던 치아가, 잇몸을 뚫고 송곳니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니도 함께 보이는 군요^^
아직까지 어금니는 잇몸 속에 있습니다.
모친(샤인)께서 강쥐들의 이빨 때문이겠지만, 서서히 강쥐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아래 동영상은 샤인이가 강쥐들에게 맘마 주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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