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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방어형" 짖는 개, 퍼피

작성자펫마에스터|작성시간09.01.24|조회수157 목록 댓글 0

"수비방어형' 짖는 개, 퍼피

 겁 많고 의심 많은 개의 경우에는  L.E.A.D.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두려운 것에 대한 대처는 사람(보호자)에게 맡기면 좋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퍼피 같은 개에게는 특히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개의 안전을 지킴으로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리더라는 것을 개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편배달원이 가까이 오면 퍼피는 불안해집니다. 창을 향해 짖거나 뛰어오르지만 배달원이 대문까지 오면 퍼피는 후퇴합니다. 그리고 대문의 우편함에 넣어진 우편물을 수상하게 여깁니다.


 이와 같은 케이스에서 개를 벌주면 문제가 악화됩니다. 행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시적인 응급처치로서 집으로 오는 우편물을 직접 우체국에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훈련 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우편물 배달차 소리나 제복 입은 남성이 계단을 올라오는 것 등, 우편배달을 예측할 수 있는 신호에 대해 계통적 탈감작으로 익숙해지게 합니다.


 퍼피가 우편함에 무언가를 떨어뜨리고 가는 것에 불안해한다면 비스킷이나 장난감 등을 우편함에 떨어뜨립니다. 그것이 여러분이라는 것을 퍼피는 알기 때문에, 다음에는 친구에게 맛있는 것의 배달을 부탁해 봅니다. 우편배달원 제복과 비슷한 모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편배달원에게도 협력을 부탁합시다. 키친타월을 배달차 좌석에 하루 종일 두도록 부탁했다가, 그것을 퍼피의 식기 아래에 깔아 둡니다. 퍼피는 우편배달원의 냄새를 무언가 좋은 것과 관련짓기 시작할 지도 모릅니다.


 다행스럽게도 배달이 있는 시간에는 가족 중 누군가가 집에 있습니다. 퍼피는 장난감 던져주는 것을 좋아하므로 퍼피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비해 둡니다. 배달시간이 되면 이웃에게 “배달”하도록 하여 누군가가 온 것이나 우편함 소리를 퍼피가 알았다면 곧 장난감을 던져줍니다. 많이 칭찬해주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겁 많은 개에게는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무는 위험성이며 또 하나는 보호자의 훈련 예상이 어긋나 상황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공포 때문에 신체가 쇠약해지는 일도 있으므로 수의사나 행동 전문가에게도 상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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