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식구맞이하기!

입양하기 전, 꼭 알아두십시오.

작성자펫마에스터|작성시간10.07.13|조회수349 목록 댓글 0

끝까지 책임질 있습니까?

 

강아지와 가족이 되려면 우선 가지 마음가짐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먼저, 잠깐의 감정으로 충동구매를 하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금방 싫증을 내고 귀찮아 거라면 아예 처음부터 강아지를 입양하지 않는 좋습니다. 처음엔 아낌없이 사랑해 주다가 나중에 무관심해지면 강아지들은 크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니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 자신이 있을 때에만 입양을 결정해 주세요.

 

그리고 생각해야 가지!

 

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2년에서 15 정도입니다. 오래 사는 강아지는 20년까지 살기도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자녀가 차츰 성장하여 어른이 후에도 강아지는 여러분과 식구로 함께 살고 있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강아지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고 늙게 되는데, 때론 다치기도 하고 병이 나기도 것입니다. 늙고 병들어 이상 귀엽지 않아도, 돌보기 힘들고 손이 많이 가도, 15 이상 가족으로서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 자신이 있습니까?

 

자신 있게 “네! 하고 대답할 있다면, 여러분은 강아지와 가족이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제 다른 가족들 모두에게 허락을 받아야 차례입니다.

 

개의 나이

사람의 나이

개의 나이

사람의 나이

개의 나이

사람의 나이

개의 나이

사람의 나이

 5개월

 10살

 4살 

 32살

 10살

 56살

 16살

 80살

 8개월

 13살

 5살

 36살

 11살

 60살

 17살

 84살

 10개월

 14살

 6살

 40살

 12살

 64살

 18살

 88살

 1살

 15살

 7살

 44살

 13살

 68살

 19살

 92살

 2살

 24살

 8살

 48살

 14살

 72살

 20살

 96살

 3살

 28살

 9살

 52살

 15살

 76살

 

 

 


 

가족 모두가 입양을 찬성했나요?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에 맞춰 사료를 줘야하고, 미용도 해주고, 예방 접종과 산책도 시켜줘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려면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반드시 식구들과 함께 의논을 해서 모두의 찬성을 받아내야 합니다. 강아지는 앞으로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식구들 모두와도 가족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강아지를 키우면 집이 더러워지고 성가시다며 엄마가 반대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건가요? 특히 엄마가 반대하시면 무작정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려선 절대 됩니다. 동물을 키우다 보면 냄새나는 대소변도 자주 치워줘야 하고, 산책과 목욕도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담당하는 엄마로서는 입양을 반대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기 때문이지요.

 

부모님과 가지 약속을 보세요. 밥을 주고 배설물을 치우는 간단한 일은 여러분이 하겠다는 약속! 약속은 부모님 아니라 가족이 강아지와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강아지와 놀아주고, 밥을 챙겨주고, 배설물도 치워주고, 함께 산책을 나가는 여러분이 있는 일들 내에서 책임감 있게 약속을 지켜나가야 해요.

 

그래도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아직 강아지를 기를 상황이 되는 것이니까 이상 조르지 말아야겠죠?

 

 

 

 

우리 집에 맞는 강아지는?

 

가족 모두의 동의를 얻어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제 주변 환경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합니다. 우선 우리 집이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인지 여러 집들이 모여 사는 공동주택인지를 따져보아야 하지요. 종류에 따라 새끼일 때는 몸집이 아주작고 얌전했다가 점점 크면서 실내에서는 키우기 힘들 만큼 크고 활동적인 대형견이 되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택 환경에 따라 어떤 강아지를 고르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주택 환경에 맞는 강아지 고르기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실외에서 기를 있는 대형견 ; 진돗개,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사모예드

 

여러 가구가 모여 사는 공동주택

짖는 소리가 작은 소형견 ;  시츄, 불독, 페키니즈, 발바리

 

 

건강한 강아지 선택법

 

우리 집에 맞는 강아지 종류를 결정했다면, 이제 평생을 식구로 함께할 건강한 강아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충분한 관찰과 예리한 눈썰미만 있다면 여러분도 직접 건강한 강아지를 골라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강아지가 밝고 건강한 강아지인지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확인해 보겠습니다.

 

 건강한 강아지를 고르는 체크 항목

 

1. 움직임이 많고 활동적인가?

2. 코는 촉촉하게 젖어있고 윤기가 흐르는가?

3. 눈곱이 끼어있지 않고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가?

4. 설사를 하지 않고 항문주변이 깨끗한가?

5. 강아지를 들었을 묵직한 편인가?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해 봅시다.

 

강아지를 입양할 , 여러분이 눈여겨볼 곳이 바로 동물 보호소입니다. 동물 보호소는 길을 잃어 방황하는 동물들과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들을 잠시 보호하는 곳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원래 주인이 찾아오지 않거나,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지 않으면 이곳에 있는 동물들은 안락사 수도 있습니다. 유기동물들은 계속 늘어나지만 보호소는 한정되어 있어 모두를 수용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보호소에 있는 동물을 입양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여러분 덕분에 번째의 삶을 선물 받게 됩니다. 지금도 전국각지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서는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생 함께할 반려동물도 찾고, 소중한 생명도 살리는 깊은 입양을 하고 싶다면 가족과 의논해 가까운 동물 보호소를 찾아가 보세요.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을 하려면?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http://www.animal.go.kr방문 [유기동물. 동물보호소]

 

1. [동물보호소] 클릭 가까운 동물보호소 연락처를 찾아 있습니다

2. [공고] 클릭 코너에 올라와 있는 동물들은 10일간의 공고기간 동안 주인이 찾아오지 않으면 여러분이 입양할 있고, 사진도 있습니다.

3. [보호 동물] 클릭 코너에 올라와 있는 동물들은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동물을 발견하면 빨리 동물 보호소로 연락하십시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