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하루도 힘차게 보내줘서 고마워 작성자 안드로메다 작성시간 21.08.30 답글 0 잘 자라고 있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안드로메다 작성시간 21.08.28 답글 0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들이지만 잘 버텨주고 잘 따라와준 아들에게 고맙고 칭찬해 주고 싶어요. 작성자 안드로메다 작성시간 21.08.27 답글 0 엄마를 위해서 방학동안 함께 산책을 해준 아들들 칭찬해 주고 싶어요 작성자 안드로메다 작성시간 21.08.26 답글 0 초 1 아직 맞춤법이라던지 띄어쓰기가 완벽하진 않지만자기가 해야 할 숙제나 공부는 힘들어도 안 밀리고 매일 20-30분 꼬박 하는게 너무 기특하네요^^숙제를 해 놓으면 마음이 편하다네요^^엄마가 가끔 다음은 어떤 숙제 해야 할 지 잊어버리면 꼬박꼬박 챙기는 이쁜 아들입니다^^ 작성자 둥이맘입니다 작성시간 21.08.05 이미지 확대 답글 0 딸~아들~ 사랑해~^^ 작성자 채유 작성시간 21.08.02 답글 0 아들아 엄마가 말을 안해도 혼자 공부하는 아들이 기특하고 고맙다 작성자 노장군 작성시간 21.07.02 답글 0 공부하기 싫다고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들 사랑해~~ 작성자 청명한 작성시간 21.06.26 답글 0 싫은데요 라고 대답은 하면서 하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내 새끼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작성자 싱~싱이 작성시간 21.06.18 답글 0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결심과 실행으로 공부하는 모습 보기 좋다. 작성자 선명아빠 작성시간 21.05.07 답글 0 매일 늦게까지 운동하고 와서 힘들어도 옷 세탁기에 넣고 빠는 아들 칭찬해!! 작성자 녹색 작성시간 21.03.09 답글 0 초2 올라가는 딸어제 구구단 4.5단 외웠다며 좋아하다는 딸.. 칭찬해^^ 작성자 별나라공주79 작성시간 21.02.23 답글 1 아침에 이부자리 스스로 정리한 두 아들 칭찬해!~!~^^*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 21.02.23 답글 0 엄마 아빠 기념일도 챙겨주는 울 두 아이들 사랑하고 고마워 작성자 녹색 작성시간 21.02.22 답글 0 예비중1, 초4 큰애는 딸, 둘짼 아들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스스로 할일 찾아 해보려 하는거 보고 너무 대견 스러워요~~~ 작성자 민주민규맘~~^^** 작성시간 21.02.19 답글 0 어제는 초3 초1 남아둘이서 스스로 공부하는데.. 사진까지 찍었네요. 멋져서.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 21.02.19 답글 0 이제 초6학년 되는 우리 딸할 일을 알아서 찾아 하니 기특하고 대견스러워~~ 작성자 한나가온맘 작성시간 21.02.16 답글 0 우리 아들, 오늘 아침에 스스로 해야할 공부를 하더라구요. 칭찬합니다. 작성자 해피유희열 작성시간 21.02.06 답글 0 초3 올라가는 아들매일 동생 잘 돌봐주고 곧초1되는 동생이라고 구구단 교육하는 조교가 되셨네요. 칭찬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 21.02.04 답글 0 초2 올라가는 딸학습지랑 일기쓰기 책읽기 약속한대로 잘 해주고 있어서 칭찬해 ~~^^ 작성자 별나라공주79 작성시간 21.02.03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