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들 둘이 집에 외할머니랑 있는데...초등1학년은 알아서 일일공부하구여 중등1학년은 집에 있으라고 하니 심심해서 학원 간다고 하네요. 둘다 대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서 아이들이 바깥에서 즐겁게 뛰어 놀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2혀니맘 작성시간 20.03.10 답글 0 아들셋~노는것도 지겨워하는거 같아요~~ 작성자 츄쳔츌 작성시간 20.03.05 답글 0 놀다 놀다 지루한지 이젠 조금씩 책을 손에 잡고 있네요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3.05 답글 0 긴긴 방학 중에.. 아이들이 엄마 고민도 들어주네요!! 이젠 다 컸나 생각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작성자 까치누나 작성시간 20.03.04 답글 0 매일 맛있다고 말해주는 아이들 덕분에 힘나요!!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까치누나 작성시간 20.02.27 답글 0 개학일이 점점 다가옵니다. 걱정뿐인 엄마를 보고 엄마 김치랑 당근 많이 먹을께요... ㅎ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2.21 답글 0 모처럼 돌아온 휴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뒹굴거리니 아빠와 아들이 계란 지단에 한상 차려와서 감격하는 중입니다. 고마워요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2.16 답글 0 방학이 아주 싫어요.워킹맘은 방학에는 더 미안함이크네요. 작성자 번개치는날 작성시간 20.02.01 답글 0 야채많이 먹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없앤다고 잘 먹지 않던 채소를 먹어주는 모습이 참 좋아요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2.01 답글 0 기나긴 방학이 끝나가고 있네요. 아이들 챙기는게 보통이 아닙니다,스스로 책읽는 모습이 예뻐요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9 답글 0 워킹맘이라 방학동안 잘 챙겨주지 못했는데 동생돌보면서 잘 재내주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작성자 성진걸 작성시간 20.01.28 답글 0 긴 연휴를 끝내고 아이들 식사에 간식준비까지 마치고 출근준비 서두르는데 잠결에 엄마 안녕하는 아들의 한마디가 힘이 납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8 답글 0 설날 음식이 지겨울텐데도 맛있게 먹어주니 한결 편합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6 답글 0 육전먹고 싶다하여 부리나케 준비해서 뜨거울때 먹으니 그만입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5 답글 0 설연휴 시작이라고 창문 환기도 시키고 스스로 이불도 개는 아이들의 모습이 고맙습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4 답글 0 시원한 백김치에 순두부찌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그 자체가 사랑스럽습니댜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1 답글 0 저녁에 뭘 먹지 혼잣말을 하니 아들이 하는말"엄마 하기 편한것이요"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20 답글 0 모처럼 가족과 함께 산책을 계획했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요 집에서 함께 신나게 운동하기로 했답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19 답글 0 소소한 음식에서도 엄마음식이 최고라며 웃어주는 아이덕분에 요리해도 신이 납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18 답글 0 한밤만 자만 우리랑 놀아줄수 있냐는 천진 난만한 아이덕분에 오늘도 에너지를 얻고 시작합니다 작성자 행복한투자쟁이 작성시간 20.01.17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