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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늦잠자는 녀석이 아니에요. 오늘도 7시에 일어 났어요. 밥 투정도 안하네요. 일하는 엄마 생각해주는건지...건강한 아들 이쁘네요. 작성자 글휘 작성시간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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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된 우리 아들! 엄마가 새벽에 출근해서 눈뜨면 없는데도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늘 고맙고 자랑스럽기까지 하네. 사랑해~♡ 작성자 찬란항아침 작성시간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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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3일째.. 오늘은 낯이 익었다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손도잡고 안기기도 합니다
순수함으로 열어준 그 여린 마음이 강사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의 큰 감동이었죠~~♥ 작성자 소라각시 작성시간 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