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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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larjtlrjemsdy 작성시간19.05.25 심하게 거부하지 않으면 잘 달래서 뭐라도 할수 있도록 해주심은.. 네 장래가 있는 것이고,,부모가 천년만년있지 않다,,자신에 책임감을 가져라하면서,, 잘 달래서 하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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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스맘 작성시간19.05.30 사춘기가 시작된것 같아요. 저희 딸아이도 시작이 되었는지 말도 안하고 짜증만 내고 기분이 널뛰기를 한답니다. 학교 수업시간엔 거의 자는것 같고, 수학은 진작에 포기 했고 영어랑 태권도만 다니는데 요즘엔 억지로 다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답답하네요. 본인 의지가 없으니 달래도 소용 없고 답답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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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훈&인mom 작성시간19.07.09 요즘은 중2병이 중1로 내려온것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었는데요 엄마아빠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렇지 믿고 반년에서 1년은 기다려보시면 어떻까요?아이가 바닥까지 내려가더니 중2지날때쯤 정신차리더라구요. 아이는 부모의 믿음만큼 자란다고 하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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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니스타 작성시간19.10.15 자율학년제를 시행하면서 학교에서 제대로 된 진로탐색은 없고 수박 겉할기?
시험을 보지 않으니 아이들이 "우리 1학년은 놀자,공부하지 말자~"이러는 분위기 라네요..
서로 공부하지 말자고..
반 아이들 중 중간이 없답니다. 열심히 공부하거나 아예 안하거나..
지금 중1 제아들말 이예요.. 제 아이도 공부 안하는 중 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