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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들어 온 아들..

작성자가정주부|작성시간23.05.15|조회수328 목록 댓글 2

11시에 친구 만나기로 했다며 나간다 해서

시간이 늦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지금 나간다고 10시30분에 나갔네요

스트레스 받으니 해소해야 한다면서요

전 분명 안된다 했고 자기는 12시까지 들어 온다고하면서 제 말을 무시하고 나갔는데

아직까지 안들어 온 아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 같아선 문 잠그고 싶은데.. 

그건 극단적인 행동일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그냥 아무말 하지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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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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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꽃향기 | 작성시간 23.05.15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 작성자대딩엄마 | 작성시간 23.05.15 그 늦은시간에 왜나가야 하는지.

    다 큰자식. 나간다면
    못말리겠지만
    너무늦은 약속은 안잡도록
    들어오면 얘긴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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