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축구,,아이들 교육을 고민하다가 해외 나오니까,,이런점이 다르네요.
1.사교육비 절감:공립국제학교여서 영어,독어를 왠만큼하고 친구들 때문에 중국어,터키어,불어는 간단한 일상표현 그리고 이번 여름방학후 교과과정으로 제2외국어(스페인어,불어,이탈리아어,라틴어 등)
2.수업방식 차이점:토론과 글쓰기,창의적수업
3.축구:개인적소모품 이외엔 큰돈 안들어감.여러나라 대표팀과 친선경기 함./만약 취미반 또는 하위클럽에 소속된 경우 소액의 클럽비/운동과 공부 분리됨
• 큰 아이는 의대를 목표로,둘째는 김나지움에서 공부하면서 1부 분데스리가에서 축구하고 있습니다. 독일 공립학교는 수준이 동일하다고 하지만,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엄마이기에 학군,생활환경 그리고 추후 진로 등에 대해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독일 홈스테이 및 연수 등에 대해 상담시 (hihoha125@hanmail.net) 상담료는 추후 일이 진행되면 차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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