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아이 교육시키며 운동하면서 느끼고 겪는 좌충우돌한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한다고 한 아이가 겪는 독일 교육 이야기,
1부 분데리스가 주전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공부하는 둘째 이야기,,등
만약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아이들 교육이나 운동시킬 예정이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정이 이민을 생각하고 고민한 것만 한 5년 이상 되었지요.
그래서 방학때마다 큰아이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 후 둘째 축구전지훈련 및 대회등을 응원하러 다녔던것 같아요.
큰 아이 교육을 위해 미국,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을 생각해 봤고,,,
둘째 아이 운동과 교육을 위해 스페인, 독일, 영국, 브라질 등을 생각해 봤는데,,
교육과 운동을 위한 기준과 목표 및 우리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최종 선택한 곳은 독일이 되더라구요..
여기서 아이들이 제법 잘 지내주고,,한국에서 운동하던 것처럼 공부하던 것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과 이야기 주제는 크리스마스방학 기간에 어디로 여행갈까? 랍니다.
여긴 간접경험도 중요시 생각하지만, 직접경헙이 차지 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는 제 블로그에http://blog.naver.com/hihorsewife
일반적이고 다양한 이야기 및 유학원 정보는 이 블로그http://blog.naver.com/hihoha125
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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