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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참 종교인이 있군요.

작성자색즉시공공즉시색|작성시간24.01.13|조회수7 목록 댓글 0
이 땅에 참 종교인이 있군요.






종교인들이 세속화되어 권력자들에게 아첨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일이 많은데 김규돈 신부님은 하느님 말씀을  그대로 윤석열이한테 두려움없이 직설적으로 이지구에서 사라지라고 질책하셨습니다.
우리 국민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주셨습니다.
정치인도 부패하고 종교인도 부패하여 義人이 사라진  세상에서 이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같은 의(義)로운 분 입니다.
제발 용산 멧돼지를 하나님이 계신다면 오늘 당장 데려 가소서.!
이 땅에 제2의 김재규장군이 나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부자 감세로 서민 경제 말살시키는 무식하고 무능하여 일본에 굴종외교하는 매국노 용산 멧돼지를 사살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 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같은 살인마들은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尹 전용기 추락 기도’ 김규돈 신부 “잠자다 ‘심장마비’로 사라지길” 글삭튀
권준영입력 2023. 6. 15. 14:42


김규돈 신부 “악마들을 저주한다…잠자다 ‘심장마비’로 영원히 사라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논란 커지자, SNS 게시물 ‘빛삭’하며…“기레기들에게 큰 재앙이 닥칠 것” 악담 퍼부어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전용기 추락 염원 망언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온 저주성 망언”
“성공회 사제직 박탈당하더니 더욱 절제력 잃고…상대방 저주하는 ‘굿판’ 벌이고 있어”
“자극적 언어로 ‘국민 분열’ 꾀하는 언행은 성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처사”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김규돈 신부. <디지털타임스 DB, 대통령실 제공>
<김규돈 신부 SNS>
김규돈 신부. <디지털타임스 DB>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SNS글을 올린 뒤 사제직을 박탈당한 김규돈 신부가 또 '저주의 글'을 올렸다가 '글삭튀'(글을 삭제하고 튀는) 해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김규돈 신부는 자신의 '정치 망언'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기레기들에게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악담을 퍼붓기도 했다. 그런 김 신부가 돌연 자신의 게시물을 스스로 지워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백경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5일 '김규돈 신부, 저주의 굿판 걷어 치워라'는 제하의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 추락 염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김규돈 신부가 이번에는 여권을 향해 '심장마비로 영원히 사라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며 저주를 퍼부었다"며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정부와 여당을 비난하기 위해서"라고 운을 뗐다.
백경훈 부대변인은 "전용기 추락 염원 망언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나온 저주성 망언이다. 성공회 사제직을 박탈당하더니, 더욱 절제력을 잃고, 상대방을 저주하는 굿판을 벌이고 있다"며 "자극적 언어로 국민 분열을 꾀하는 언행은 성직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처사다. 김 신부는 자중하고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백 부대변인은 "김 신부의 발언은 '지옥, 악마, 응징, 저주, 심장마비, 재앙' 같은 저주의 언어로 가득 차 있다. 성공회가 이야기하는 연민, 용서, 사랑의 가르침은 온데간데없다"면서 "누군가 하루빨리 지옥에 가서 고통받기를 기도하는 성직자에게 신은 천국을 허락할까. 스스로 되물어 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전체 교계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도덕적 권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까지 무너뜨렸다. 다른 사람의 생명과 존엄성을 훼손하는 표현의 자유는, 방종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김 신부의 저주를 단호히 규탄하며, 성직자 이전에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시 31분 기준, 김 신부의 공식 SNS 계정엔 논란이 된 '저주성'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 13일 그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며 "후쿠시마 방류라는 인류 최대의 '죄악'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 없단 말인가"라고 운을 뗐다. 김 신부는 "후대에 가공할 만한 큰 죄악을 막지 못한 채, 응징은커녕 방어조차 못하니…부끄럽고 서럽다"면서 "찬물 부은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가열하면 개구리는 위기를 모른 채 서서히 죽는다. 인류가 이런 세상을 조용히 맞이하는가! 미래세대는 어찌하라고…"라고 말했다.한 네티즌이 "신부님~ 맞습니다. 서로 연결된 인류여서 그 여파로 몸이 아파버립니다. 이런 지옥을 버텨내고 싸우느라 몸이 아파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 신부는 "방사능수는 천년만년 계속 흐를 겁니다. 영성지수는 약하고 아이큐만 높은 인류를 만든 하느님이 원망스럽습니다"라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100일 기도 마쳤는데 세상은 미쳐갑니다"라고 정치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악마들을 저주합니다. 잠자다 '심장마비'로 영원히 사라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저주성 망언을 쏟아냈다.
한편, 김 신부는 과거 SNS에서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써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SNS글이 삽시간에 퍼져나가자, 일부 네티즌들은 "죽음을 바라는 성직자냐", "신부가 할 말이냐", "신부가 샤머니즘을 믿는 것 같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파장이 확산되자, 성공회 대전교구는 김 신부의 사제직을 박탈했다. 대전교구 관계자는 "사제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라며 김 신부를 직권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신부는 성공회 원주 노인복지센터장, 원주교회 협동사제 등 사제로서의 모든 지위를 상실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윤석열 정부 1년 교수들이 매긴 점수, 100점 만점에 몇점?


경실련, 교수 345명 ‘정부 출범 1주년 평가 설문조사’ 결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부출범 1주년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0일 출범 1주년을 맞은 윤석열 정부가 전문가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21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석열정부들어 무역수지 흑자 글로벌 순위 세계 208국가 중에서 200위      https://haroo64.com/860









[일요신문]세상만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딴지 만평
사무라이 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만약 미국 대통령이 아래 만평같이 행동했다면 세계인들의
옷음거리 됐을것 입니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되어 이런말 했다면 당장 탄핵시킬것 입니다.
이완용이보다 더 한 매국노







 만화가 아닌 엄연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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