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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만평

우표로 본 오늘의 인물과 역사 - 4/15

작성자김 민|작성시간17.04.28|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우표로 본 오늘~ 4/15

 

 

"우표에서 얻은 것이 학교에서 배운 것 보다 많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 - 이명박 대통령 미-일 순방길(15~21일)

이 대통령, 오늘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부터 취임후 첫 해외 순방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한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전통적 동맹 관계를 복원하면서 경제 외교에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이석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과 일본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뉴욕에 도착해 뉴욕증권 거래소를 방문하고, 투자설명회를 갖는 등 경제 외교에 주력합니다.

이어 워싱턴으로 옮겨 정계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오는 19일엔 우리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는 20일에 일본에 도착한 뒤 다음날인 21일 후쿠다 야스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한 뒤 귀국합니다.

<녹취> 이명박 : "전통적 우방국들과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변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북핵 공조 강화와 한미 FTA 비준, 미래동맹 비전 마련,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 등입니다.

그러나 미국측은 쇠고기 전면개방과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아프간 파병, PSI, MD 참여 등 다양한 요구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절충 과정이 주목됩니다.

한일정상회담에선 북핵 사태 공조 방안과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동안 40여 개의 공식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21일 귀국합니다.

KBS 뉴스 이석호입니다.

[정치] 이석호 기자  /KBS 뉴스 2008.04.15 (06:54)

 

 

 

  
2005 - 노무현 대통령, 수교후 터키 첫 방문

2005년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1957년 수교 후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터키를 공식 방문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세제르 대통령, 에르도안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고 경제교류와 투자증진, 정보기술, 방위산업분야 등 양국간 실질 협력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또 터키와 가까운 이라크 내 자이툰 부대의 원활한 활동과 안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도 논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특히 한국전에 참전한 오랜 혈맹국인 터키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면서 이슬람권에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힘썼다. /YTN

 

 

 

- 제17대 국회의원선거 기념 (2004.3.31 발행)

 

2004 - 제17대 총선, 16년 만에 여대야소 등장

대한민국 17대 총선은 대한민국 제17대 국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2004년 4월 15일에 실시하였고 총 299명(지역구에서 243명, 비례대표인 전국구에서 56명)을 선출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새천년 민주당 당적 이탈과 열린 우리당 창당,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 자금 수수, 그리고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건들이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2004년 4월 15일 17대 총선이 치러졌다. 이번 총선에서 특기할만한 것은 과거 지역구 투표율에 따라 전국구 의석을 배정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지역구 투표와 비례대표 투표를 분리한 1인 2표제를 최초로 도입했다는 점이었다.

 

총선 결과

전국 선거인수 35,596,497명 중 21,581,550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60.6%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 16대 총선의 투표율 57.2%와 비교하면 높고, 2002년 대선의 70.8%에 비교하면 낮은 수치이다.

지역구 선거결과 한나라당 100석, 민주당 5석, 열린우리당 129석, 자민련 4석, 국민통합21 1석, 민주노동당 2석, 무소속 2석 획득

비례대표 선거결과 한나라당 21석, 민주당 4석, 열린우리당 23석, 민주노동당 8석 획득

총합계 열린우리당 152석으로 당시 원내 제1당, 한나라당 121석으로 제2당, 민주노동당 10석으로 제3당. /위키백과

 

 

 

- Xanana Gusmao


2002 - 동티모르 첫 대통령에 구스마오

다음달 20일 21세기 첫 독립국가로 탄생하는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에 독립영웅 사나나 구스마오(56·사진)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구스마오는 15일 시작된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사비에르 도 아마라(65) 티모르사회민주연합 총재를 누르고 당선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이날 전했다. 전날 치러진 투표에는 유권자 43만9천명 가운데 86.3%인 37만9천명이 참가했으며, 282개 투표소에는 2천여명의 외국인 및 현지 감시단이 투표상황을 감시했다. 구스마오는 9개 정당의 연합후보로 출마했다.

구스마오는 애초 사제를 꿈꿨으나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한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 강제 편입되자 독립투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86년 독립운동 최고기구인 동티모르 민족해방군 사령관에 오른 그는 92년 인도네시아 정부에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동티모르인들이 그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사진을 간직하고 다닐 만큼 확고한 지도자가 됐다. 그는 99년 9월 석방됐으며 그해 10월 인도네시아군이 동티모르에서 철수한 뒤 해방 동티모르 건설에 앞장섰다.

그는 2000년 5·18기념재단이 선정한 `광주인권상'의 첫 수상자로 11월 광주를 방문한 바 있다. 5·18 당시 광주와 비슷한 정치적 상황에서 민병대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유혈사태를 최소화했으며, 동티모르 독립에 반대하는 인도네시아 민병대가 저지른 만행의 상흔을 청산했다는 게 수상 이유였다.

정재권 기자 /한겨레 2002-04-15

 

 

 

   

  

  

1990 - 스웨덴 출생의 미국 영화배우 그레타 가르보(Garbo, Greta) 사망

가르보 [Garbo, Greta, 1905.9.18~1990.4.15]

본명은 그레타 루이자 구스타프손(Greta Louisa Gustafsson). 스웨덴 스톡홀름 출생. 1922년 백화점 점원이었다가 영화계에 데뷔, 1923년 《예스타 베를링의 전설 The Story of Gosta Berling》의 주연으로 뽑혔다. 1925년 감독 모리츠 스틸레르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MGM의 인기스타로 오랫동안 은막의 여왕으로 군림하였다. 우수()를 머금은 듯한 미모와 어딘지 불행한 면모가 엿보이는 쓸쓸한 분위기는 그녀 자신까지도 폐쇄적인 성격으로 만들었으며, 1928년 연인인 감독 모리츠 스틸레르의 죽음은 그녀를 더욱 고독하게 만들었다.
36세 때 연예계에서 은퇴, 뉴욕에서 은둔생활을 하였다. 무성영화시대의 대표작으로 《육체와 악마 Flesh and the Devil》(1927) 《안나 크리스티 Anna Christie》(1930) 등이 있으며, 유성영화시대 이후의 대표 주연작으로 《마타하리 Mata Hari》(1931) 《그랜드 호텔 Grand Hotel》(1932) 《크리스티나 여왕 Queen Christina》(1933)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1935) 《춘희(椿) Camille》(1936) 《니노치카 Ninotchka》(1939) 등이 있다. /naver

 

 

 

 

1982 - 북한 주체사상탑 완공

주체사상탑은 북한이 주체사상을 선전하기 위하여 평양의 중심부에 세운 탑. 김일성(金日成)의 70회 생일인 1982년 4월 15일 완성하였다. 김일성의 사상이론적 업적을 상징하는 150m 높이의 탑신위에 <주체의 빛발>을 상징하는 20m 높이의 횃불이 있고, 탑신 앞에는 <인민의 기상>을 상징하는 노동자·농민·근로인텔리의 3인 군상이 있다. 모두 2만 5550개의 화강석이 사용되었고, 앞뒷면에 각각 18개 단, 양옆에 각각 17개단, 모두 70개 단으로 되어 있다. 탑 뒤에는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보여준다는 <주체공업> <철벽의 요새> <배움의 나라> <주체의 예술> <무병장수> 등 6개의 부주제군상들이 세워져 있다. 탑 내부에는 세계 70여 나라에서 보내온 230여 개의 대리석과 옥돌이 모자이크식으로 붙어 있는 전실(殿室)이 있다. 주체사상탑은 원색의 <깨돌>을 다듬어 쌓아올린 돌탑으로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한 돌탑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조형예술의 조화라고 평가된다. /yahoo

 

 

 

  

1981 - 미국의 유인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1차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

인류최초의 스페이스 셔틀(유인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Columbia)가 1981년 4월 12일 존 영(기장)과 로버트 클리픈(조종사)의 조종으로 미 케이프커내버럴기지를 떠나 54시간 21분간 우주에 머물면서 지구주위 궤도비행을 한 후 캘리포니아의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4월 15일에 무사 귀환했다. 발사된 후 내열 세라믹 타일이 떨어져 나가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계획대로 지구를 36바퀴 돌고 15일 무사히 귀환했다.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00회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유인 우주왕복선의 성공은 우주개발이 실용화 시대로 진입했음을 의미했다. 통신, 기상 등의 위성을 한번에 여러개라도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다는 점 이외에 신물질을 양산하기 위한 우주과학실험실, 우주천문대, 태양발전소 등의 건설도 가능해졌다. /조선(4월 12일)

 

 

 

 

1980 - 프랑스의 작가, 사상가 사르트르(Sartre, Jean-Paul) 사망

사르트르 [Sartre, Jean-Paul, 1905.6.21~1980.4.15]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1980년 4월 15일 사망했다. 그는 역사의 흐름에 시시콜콜 간섭하고 참여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행동하는 양심의 전형이었다. 마르크스주의자로 자처하면서도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저지른 1956년의 헝가리, 1968년의 체코 침공에 대해서는 단호한 비판을 할 정도로 자립적 지성의 면모를 보였다.
미국의 베트남 전쟁범죄 심사를 위해 영국 철학자 버트란드 러셀이 창안한 국제 법정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말년에도 마오이스트계열의 기관지인 `인민의 기치`를 손에 들고 거리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 사르트르였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해군장교의 아들로 태어난 사르트르는 2살 때 아버지를 잃고 외가에서 자랐다. 아프리카에서 인도주의적 의료활동을 펼친 오르간 연주자 슈바이처가 그의 외당숙이 된다. 파리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33부터 4년간 독일에 유학했다. 유학기간 중 접한 후설의 현상학을 독자적으로 수용해 펴낸 책이 `존재와 무`이다.
1964년 노벨문학상을 받게 됐지만 `부르조아들의 상`이라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고, 시몬 드 보부아르와의 `계약 결혼` 역시, `부르조아적 결혼`에 대한 저항이었다. 사르트르와 평생 동반자 관계를 유지한 보부아르는 이날 2만5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장례식에서 세상을 떠난 사르트르에게 장미 한송이를 건넸다. 두 사람은 현재 파리 몽파르나스 묘지에 나란히 묻혀있다. /조선

 

 

  


1972 - 북한, 김일성 주석 탄생 60주년 기념행사 민족적 대명절로 지정

 

 

  
1970 - 호남고속도로 기공(대전-전주)

호남고속도로는 본래 호남·남해 2개 노선을 동시에 착공하려고 했으나 건설비의 일부를 IBRD(IBRD 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차관으로 충당하기 위해 그 선행 절차로 프랑스의 잉게루트사()에 용역을 주어 노선 결정의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를 의뢰하였다. 그러나 조사활동이 예정보다 늦어져 정부 방침에 따라 먼저 대전∼전주 간 79.5㎞ 구간을 국내 기술 및 내자()로 건설하기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1970년 4월 15일에 기공하여 같은해 12월 30일에 완공·개통하였다.
잔여 구간인 전주∼순천 간 172.3㎞ 구간은 1978년 11월 IBRD 차관 및 국내 재원이 확보된 다음에 시작되었고, 1972년 11월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1973년 11월 14일 전 구간이 완공·개통되었다. 같은 날 남해고속도로(고속국도 10)의 부산∼순천 간 176.5㎞ 구간도 개통되었다. /naver

 

 

 

 
1966 - 주월한국군을 위한 퀴논 방송국 개국

베트남 퀴논에 주파수 1,400KHZ, 출력 50W의 ‘맹호방송국’ 설립, 시험 전파 발사. 첫 해외 소재 방송국 개국.

 

참고자료 : "국군방송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록이 있다. 한국군의 베트남전 파병 당시 한국 방송 최초로 현지 방송을 실시한 것. 당시 사이공 방송국은 탄손누트 공항에서 1km 떨어진 ‘방이 히엔’이라는 곳에 자리한 콘센트 건물에 있었다. 이곳에서 KBS 국제방송국이 매일 두 차례 방송한 고국 소식을 고성능 단파 수신기로 잡아 녹음해서 그 뉴스를 다시 편집해 방송했는데 수만 리 떨어진 베트남에서의 수신 상태가 좋을 리 없었다. 뉴스는 주로 병사 아나운서들이 받아 썼는데 수신 상태가 나빠 잘못 받아 적은 적도 많았다. 특히 사람 이름은 명확히 들을 수가 없어 엉뚱한 이름으로 방송한 적도 많았다고.
방탄조끼와 철모도 없이 M16 대신 휴대용 녹음기를 들고 청룡부대의 이동을 취재하다가 저격탄에 어깨를 맞을 뻔한 적도 있고 한번은 방송국 막사 바로 옆에 대포알이 날아와 천막이 온통 시뻘건 파편 조각으로 물든 적도 있었다는 것이 당시 주월 한국군 방송 요원으로 활약했던 이들의 후일담이다.
74년 베트남에서 철수해 고국으로 돌아온 주월 한국군 방송 요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해냈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귀국 후 국군방송을 한 차원 높은 살아 있는 방송으로 발전시켰다." /Google


 

 

 
1961 - 한국-포르투갈 국교 수립

포르투갈은 남북한 동시 수교국의 하나이다. 한국과는 1961년 4월, 북한과는 1975년 2월 국교를 맺었다. 1973년 6월에 한국의 주()포르투갈 대사관이 개설된 데 이어 1977년 12월에 무역협정이 체결되었고, 사증면제협정(1979), 경제·산업 및 기술협력 협정(1985), 문화협정(1990), 투자보장협정(1996), 이중과세방지협정(1997), 항공협정 가서명(2000)이 체결되었다. 1993년 10월 대통령 소아레스가 방한하여 최초의 양국 정상회담을 가졌다. 2000년에는 총리 안토니오 구테레스가 방한하였다. 한국에서는 1987년 국무총리 노신영, 1999년 국무총리 김종필이 포르투갈을 방문하였다. /naver

 

 

 

  

1959 - 덜레스 미국 국무장관 사임

덜레스(Dulles, John Foster, 1888~1959)는 1953년 D.D.아이젠하워 행정부의 국무장관으로 취임하여 반공주의자로서 롤백정책(roll back policy)과 뉴룩정책(new look policy)을 주장하였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지적() 무력사용의 가능성도 시사하는 강경책을 취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집단안전보장체제의 강화에 노력하여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와 중동조약기구(METO)의 성립을 위하여 힘썼다. 1959년 4월 암으로 국무장관직을 사임하고, 5월 사망하였다. /naver

 

 

 

    

 
1958 - 제1회 아프리카 독립제국회의(Conference of Independent African States),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개최(15~22일)

 

 

 

  

- 해병대 창설 기념 주문형 엽서                           (도 님 자료 제공  

 
1949 -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1949년 4월 15일 대한민국 해병대가 경상남도 진해의 덕산비행장에서 해군 출신 장병 380명(장교 26명, 하사관 54명, 사병 300명)을 기간으로 창설되었다. 해병대는 소규모의 독립부대로 출범했지만, 6·25전쟁 이전의 공비토벌작전과 6·25전쟁 중의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렸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해병대는 휴전 직후인 1954년 2월 1일 병력수 1만 9,800명인 여단으로, 그 이듬해인 1955년 1월에는 상륙사단으로 증편되었다. 해병대는 1973년 10월 해병대 개편계획에 따라 사령부가 해체되고 해군의 상륙전부대로 예속되었다가 1987년 해병대사령부가 다시 창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브리태니커

 

 
1943 - 미국,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연구소 개소(소장 오펜하이머) 



1919 - 제암리 학살사건 발생

   

 

1912 - 북한 주석 김일성() 출생

 

  

1910 - 주시경, <국어문법>(박문서관) 간행


 

1896 - 러시아의 화학자 세메노프(Semenov, Nikolai N.) 출생


 

1889 - 미국의 노동운동·공민권운동 지도자 랜돌프(Randolph, A. Philip) 출생


 

1889 - 미국의 화가 벤턴(Benton, Thomas Hart) 출생


 

1883 -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가, 외교관 브루스(Bruce, Stanley Melbourne) 출생

 

 

1874 - 독일의 실험물리학자 슈타르크(Stark, Johannes) 출생

 

 

1865 -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링컨(Lincoln, Abraham) 사망

 

 

 1861 - 어네스트 솔베이, 솔베이 공정으로 특허 획득

 

 

1832 - 독일의 풍자화가, 시인 부슈(Busch, Wilhelm) 출생

 

 

1800 - 영국의 해군장교, 극지탐험가 로스(Ross, James Clark) 출생

 

 

1793 - 러시아의 천문학자 스트루베(Struve, Friedrich Georg Wilhelm von) 출생

 

 

1741 - 미국의 화가 필(Peale, Charles Wilson) 출생

 

 

1707 - 스위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오일러(Euler, Leonhard) 출생

 

 

1489 - 오스만제국의 건축가 시난(Sinan, Hodja Mimar) 출생

 

 

1452 -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출생

 

 

1446 - 이탈리아의 건축가, 조각가 브루넬레스키(Brunelleschi, Filippo) 사망

 

 

1412 - 경복궁 경회루 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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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이 창안하여 2004년 4월부터 매일 연재하고 있는 [우표로 본 오늘의 인물과 역사]는 세계최초의 <우표를 이용한 매일역사연재물>입니다. 수집한 우표를 이용하여 오로지 취미와 교육적 목적으로 만들고 있지만, 자료의 충실을 기하느라 본의 아니게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 생길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으면 미리 알려주셔서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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